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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5

  • 작성자
    Lv.5 돈돈도온
    작성일
    10.05.20 14:26
    No. 1

    재미있는 상상이네요 ㅋㅋㅋ
    그쪽 세계관도 미루님 말과 그닥 틀리지 않을듯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0 코끼리손
    작성일
    10.05.20 17:24
    No. 2

    재미는 있었는 데
    목표없이 방황하는 불사왕이 안습.
    또 다른 불사왕과의 조우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wings
    작성일
    10.05.20 19:49
    No. 3

    핵 같은게 허락되지 않은 힘이아니라...

    신은 구태여 인간에게만 특별히, 어린아이에게 총을 들려주는 것과 같은 힘은 주지 않는다는 뜻 같습니다.

    전지전능의 신이 있다면, 이 세상에 존재하는 것, 존재 할 것들은 이미 다 허락된 것일 겁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26 사와나이데
    작성일
    10.05.24 04:34
    No. 4

    또다른 불사왕이라곤 하지만 사실상 불사왕은 홀로 오롯이 존재하는 것이 아닌가 싶다는...
    불사왕의 마력은 무한대
    불사왕을 먹은 집시왕비도 무한대??
    이건 좀 무리가 있다고 본다는...
    불사왕=무한대
    핏방울 한방울, 혹은 뼈 부스러기 0.0000001cm를 무한대에서 제외해버리면... 그건 과연 무한대일까요?
    집시왕비가 나노단위까지 불사왕을 먹었다곤 생각할 수 없다는...
    게다가 무한대라는 것이 끊임없이 솟아오르기에 무한대인데 과연 육체를 먹었다고 그 육체에 무한대의 힘이 모두 깃들어 있다는 것 자체도 넌센스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6 사와나이데
    작성일
    10.05.24 04:37
    No. 5

    사실 육체만으로 무한대의 힘을 가질 수 있다면 불사왕의 육체를 먹었던 각부위별 마족들이 서로 잡아먹으면 또다른 불사왕이 탄생한다는 말과 다를 바가 없는... ㅡ.ㅡ;;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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