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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개인적으로 이계로 가는 건 결사 반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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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이상한 건지 모르겠지만 주인공 나눠지는 건 왜케 못 보겠는지... 지금도 천우진이란 인물 때문에 보기가 꺼려져서 안 보고 있죠. 말씀대로 끝에 한 번 나오던가 천우진으로 주인공이 역전되던가 둘 중 하나가 되지 않는다면 포기할 생각입니다.
취향치이죠
취향차이지요.. 저는 별로 주인공이 매력이 없어서 작품도 별로 안 끌리더군요.. 그리고 천우진은 안나오는게 도움이 될듯합니다. 워낙 포스가 있다보니 주인공이 감당이 안 될듯 싶네요..
시드 데스티니의 키라와 신.. 적절한 비유 ㄷㄷ
저도 천우진 보단 철군패가 더 끌리더군요, 천우진은 너무 악마적인 모습이 있을까요.? 뭐 천우진의 모습도 이해가 갑니다만. 남자다운 철군패의 모습이 훨씬 멋있더군요, 특히 환사영과의 대화 중에서 정말 감명이 깊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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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다 좋은데요 전ㅋ
달醫물방울//저도 처음엔 그런문제로 보기를 꺼려했지만...머 아직 천우진이 등장하는것도 아니고...솔직히 올해나온 신간중 제일재밌었습니다..
에때// 작가님이 재밌게 글 쓰신다는 건 알지만, 제가 거시기해서 묵혀 두려구요. 개인적으로 파멸왕이 천우진 중심으로 이어지길 바랬으나 작가님이 밝혔듯이 쥔공이 바뀌었더군요. 현 상태에서는 천우진 등장하지 않는 쪽이 좋을 듯... 결론은 묵혀둘거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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