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십이사조의 신도제원 같은 경우는 아닐 듯 하지만 잘 모르겠지만 반천련의 은빛가면은 절대 아니라고 봅니다. 십전제의 이야기가 동생을 위한 행동이었는데 거기 반하는 집단의 수장이 될 리 없다는 것과 천우진이라면 얼굴을 가리고 뒤에서 음모를 꾸밀 성향이 아니라는 거죠.
[천우진 = 얼굴을 가린체 암약하는 수괴] 같은 사람이라곤 절대 생각이 나지 않네요'';
그리고 파멸왕의 주체는 천우진이 아닌만큼 주인공에게 좀 더 힘을 실어서 멋진 주인공을 만들어 나갔음 합니다. 아직까진 십전제에 미치진 못하지만 환영무인보단 훨씬 재미있더군요^^
잉,무슨 소리?
반천련은 천가에 반대하는 단체고 예전에 천우진에 의해 멸문,몰살된 가문의 남은 이들이 주가 되서 세운 단체고,십이사조의 인물들이나 신도제원이 천우진은 절대로 아니라고 생각되네요.
천마에 대적하는 운명을 타고난 이는 환사영의 후예죠.
지금 파멸왕의 주인공인 철군패가 환사영의 전인으로 불사인 천마를 이겨야 되는 운명인데 아직은 포스가.....
우각님 소설의 주인공중 가장 카리스마가 넘치는 천우진은 아직도 팬클럽의 활동들이 활발하여 환사영이나 철군패가 천마를 이기는것 보다 천우진의 인기를 넘기가 더 힘들듯 하네요.
한번쯤 등장도 할 때가 됬지요.
많이 기다리고 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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