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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13

  • 작성자
    Lv.13 얼음꽃
    작성일
    10.05.10 15:25
    No. 1

    십전제에서의 천우진의 강력한 카리스마가 이곳에까지 미쳤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戀心
    작성일
    10.05.10 15:58
    No. 2

    십이사조의 신도제원 같은 경우는 아닐 듯 하지만 잘 모르겠지만 반천련의 은빛가면은 절대 아니라고 봅니다. 십전제의 이야기가 동생을 위한 행동이었는데 거기 반하는 집단의 수장이 될 리 없다는 것과 천우진이라면 얼굴을 가리고 뒤에서 음모를 꾸밀 성향이 아니라는 거죠.
    [천우진 = 얼굴을 가린체 암약하는 수괴] 같은 사람이라곤 절대 생각이 나지 않네요'';
    그리고 파멸왕의 주체는 천우진이 아닌만큼 주인공에게 좀 더 힘을 실어서 멋진 주인공을 만들어 나갔음 합니다. 아직까진 십전제에 미치진 못하지만 환영무인보단 훨씬 재미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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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9 금원
    작성일
    10.05.10 15:59
    No. 3

    제가 볼때 천우진은 지나가던 은거기인수준으로 나올것 같던데요. 만약 파멸왕에서도 주요인물로 나온다면 물갈이랄까, 구성이 제대로 안될것 같아요, 주인공에 무게를 실어주려면 십전제의 인물들은 별로 안나오는게 좋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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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곰탱이퓨
    작성일
    10.05.10 16:10
    No. 4

    반천련은 절대 아닌듯...ㅋ
    우진이형님이 귀여운우경이를 배신할리가 없음.

    환영무인보다는 파멸왕이 재밌는듯. 찌질한 히로인이 없어서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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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0 아이구름
    작성일
    10.05.10 16:32
    No. 5

    환사영이걱정하는인물이신도제원은아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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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5 아라짓
    작성일
    10.05.10 23:01
    No. 6

    신도제원은 천마나 천마에게 종속된 사람인걸로 보이는데요?
    이제야 나는 살아있게 된건가 라는 대사를 보니 그런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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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악련
    작성일
    10.05.10 23:19
    No. 7

    난 십전제보다는 환영무인이 더 재미있었는데..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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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악련
    작성일
    10.05.10 23:20
    No. 8

    아무튼 우리의 주인공도 환사영을 능가하는 포스를 가졌으면
    요즘은 따뜻한 남자.하지만 무서운 성격을 가진 남자가 대세임(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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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72 流水行
    작성일
    10.05.11 08:58
    No. 9

    확실히 천우진은 세력을 키울것 같지도 않고,
    혹시 키우더라도 그런 음모 가듯한 집단을 만들지는 않을것 같네요.
    이미 혼자서 천마를 막은 적이 있는데 굳이 자신에게 걸리적거리는 것을
    만들 사람이 아닌듯 한데요. 그리고 아직 수족이었던 섬호였나 걔도 아직 있는거 같고.. 암튼 천우진은 혼자일때가 가장 멋있는 남자입니다.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취록옥
    작성일
    10.05.11 10:22
    No. 10

    신도제원은 천우진이 될 수 없는 것 같은데요.
    시기적으로 새외의 세력을 규합한 시기가 맞지 않습니다.
    어떤 식으로든 천우진이 등장할 것 같기는 합니다.
    십전제 마지막에 살아있단 걸 보여준 점에서...하하.

    그나저나 환사영이 '파멸력'레 대해 설명한 부분을 보고
    저도 모르게 "푸하하하" 하고 웃어버렷습니다.
    입자가속과 입자충돌, 그리고 반물질에 대한 설명 같아서요.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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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4 침선방주
    작성일
    10.05.11 21:56
    No. 11

    잉,무슨 소리?
    반천련은 천가에 반대하는 단체고 예전에 천우진에 의해 멸문,몰살된 가문의 남은 이들이 주가 되서 세운 단체고,십이사조의 인물들이나 신도제원이 천우진은 절대로 아니라고 생각되네요.
    천마에 대적하는 운명을 타고난 이는 환사영의 후예죠.
    지금 파멸왕의 주인공인 철군패가 환사영의 전인으로 불사인 천마를 이겨야 되는 운명인데 아직은 포스가.....
    우각님 소설의 주인공중 가장 카리스마가 넘치는 천우진은 아직도 팬클럽의 활동들이 활발하여 환사영이나 철군패가 천마를 이기는것 보다 천우진의 인기를 넘기가 더 힘들듯 하네요.
    한번쯤 등장도 할 때가 됬지요.
    많이 기다리고 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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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아나까라
    작성일
    10.05.12 21:06
    No. 12

    무엇보다 천우진이 십이사조 수장이 될 수 없는 이유는 예전에 약혼녀였던 여자가 십이사조 수장인 신도제원한테 붙었던 사실을 보면 알 수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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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3 아이스더블
    작성일
    10.05.16 13:57
    No. 13

    십이사조면 환영무인에서 언급됐던 나란이 있을 당시에 환사영과 소운천이 힘을 합쳐 힘겹게 이겨낸 단체라고 들었는데... 예전에 환사영이 그렇게 얘기했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고로 십이사조의 수장인 신도제원이 천마와 종속관계라고는 볼 수 없는거 아닙니까... 수준차이가 나서 정신적인 금제를 가하지 않고서는 미쳤다고 종속관계가 되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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