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광해경은 완결이 나면 볼 생각이라..[..] 기다림이 너무도 힘든 작품입니다.
찬성: 0 | 반대: 0
먼치킨은 아니지만 밸런스 조절 실패죠. 드래곤볼이 재밌다고 밸런스가 맞는건 아니니 말이죠.
진명은 하렘... 이라기 보다는 양손의 꽃(...)이 된적이 있지만요;;
무슨 밸런스 조절 실패라는? 아직 밸런스 얘기가 나올만큼 전투가 있지도 않았고, 지금은 밑밥만 깔고 있는데 말이죠.
일반무인들과의 무력의 괴리는 심하지만 주요인물들간의 무력은 아직 그 차이를 알수 없으니 현시점에서 밸런스조절실패라는 감상은 적절친않죠
일반무인들과의 무력의 괴리라는 부분이 밸런스 실패라는 것(...)
이 시리즈가 일반무인들은 애초에 신경쓰는 시리즈가 아닙니다.. 반신.. 수준의 존재들이 주체죠
그런데..성모가 누구였쬬??? 기억이 안나요-_- 좀....
십만마도에서 마지막보스가 성모입니다. 무제가 상성인 귀령으로 상대했죠
찬성: 0 | 반대: 0 삭제
밸런스 조절 실패... 공감이 가는데요 ^^
유기문인가... 그 아저씨는 어떻게 그렇게나 강해졋을가요?
솔직히 유기문 좀 말이안되는듯한... 게다가 실전도 처음인듯한데.. 무슨 벌써 무선급에 다다른다니..
그리고 단목강은 그냥 무제랑 똑같이 영약 먹어대서 강해지는군요 이놈의 영약 그리고 단혼도법애기는 전부터궁금햇는데 내공이 아닌 살기가 아니면 그냥 시체도법인데 무제도 그래서 혈마도를 썻던건데 단목강은 왜 배운건지 모르겟군요
불고기꼬치// 무제가 혈마도를 쓴 이유는 성모를 킬 하기 위해서 입니다. 혈마도를 쓰기 위해서는 귀령을 얻어야 되는데 그 귀령은 원래 진명의 제자인 암제가 얻기로 되어 있지만 이천의 사부의 엉터리 점괘로 인해서 이천이 얻어서 혈마도를 쓰게 되었습니다. 즉 혈마도는 내공과는 상관이 없습니다.
Comment '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