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일몽님 글은 제 취향과 맞더군요. 저도 보다보면 무림숙수가 떠오르더군요. 무림에 얽히는 재료는 비슷하지만 이분은 왠지 읽다보면 코끝이 찡해지는 그런것도 있고. 좋습니다. 3권이 기다려집니당
찬성: 0 | 반대: 0
Comment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