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주오대세가...초반엔 역시 백야님...이란 생각이 들정도로 흡입력강한 소설이었는데..점점 종반으로 갈수록..뭔가...이상하다라는 느낌과 왜이렇게 빨리 끝맺으려는 듯한 느낌이 확들더만..설마했더니 8권에서 후다닥 완결시키는...어이없는 ㅠㅠ....참 실망이 큰 소설이엇죠..
무림포두는.....좋은 완결이 됐음하는 바램입니다...
무림포두! 출간작가운데 최고의 작품으로 손꼽습니다. 이번 6권도 페이지 줄어드는게 너무 안타까울 정도로 재밌게 봤습니다. 알콩달콩 로맨스 좋았구요ㅎㅎ
그 당시의 관념상 예예와 연결되는게 전혀 문제가 안되겠지만, 현재를 사는 사람들은 아무래도 거부감이 드나보네요. 17살과 32살의 로맨스라...ㅋㅋ 저는 좋습니다 ^^ 십삼매와 헤어진 이유가 아무래도 오해가 있는 듯 한데,, 우리의 아자씨 강만리와 잘 맺어졌음 하네요. 섹시한 십삼매와 청순한 예예 둘 모두 해피엔딩으로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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