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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6

  • 작성자
    그롬목소리
    작성일
    10.04.09 09:26
    No. 1

    그 많은 걸 한 권에 끝낸 게...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절망했....
    작성일
    10.04.09 10:44
    No. 2

    시간 끌면서 싸울 이유가 전혀 없죠.
    자기 혼자서 처들어가서 다 죽여버리면 되는데 시간 끌면서 싸워봤자 희생만 늘어나고 주인공만 더 강해질 뿐이죠.
    남궁설의 판단은 올바랐습니다. 단지 주인공이 생각보다 더 강했다는게 문제였죠.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71 평타평
    작성일
    10.04.09 16:35
    No. 3

    저도 남궁설 부분은 작가님의 설정이 좋았다고 생각합니다.
    남궁설은 주인공을 잘 파악했던거죠
    또 전투장면역시 남궁설은 틈을 안주고 전력으로 상대했었구요 기본능력치에서 후달렸던 주인공은 한순간에 밀린거구요 사실 저는 이부분에서 아쉬운점은 남궁설과의 전투중 주인공의 각성시점에서 주인공의 각성과정을 좀 자세히 다뤄줬으면 좋겠다는 생각은 했었다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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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0 Runy
    작성일
    10.04.10 09:03
    No. 4

    하지만 역시 7권은 너무 짧은듯한 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경천
    작성일
    10.04.11 08:18
    No. 5

    그냥 조기종결 or 작가님이 더이상 쓰기 싫어심.

    둘 중 하나로 짐작중...

    생각해보면 길게 끌려면 3권은 더 끌 수 있었음.

    7권에서 정리 된게

    2제자

    통천문주, 초패, 사무형(맞나...)

    혁련붕

    지존마인

    남궁설

    다 길게쓰면 한권씩은 다 잡아 먹을 수 있었고

    적절하게해도 두세권은 잡아 먹을 수 있는 분량이었는데

    너무 적음...

    작가분이 팽불망 이야기를 빨리쓰고 싶으셨거나

    조기종결 크리인듯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순욱(荀彧)
    작성일
    10.04.13 21:26
    No. 6

    작가 본인이 7권 얼개로 잡았다는데.. 왜들 이렇게 마음대로 추측하시는 분들이 많은거지..

    찬성: 0 | 반대: 0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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