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바


감상

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Comment ' 16

  • 작성자
    Lv.38 역습각
    작성일
    10.03.28 07:11
    No. 1

    그리고 개인적으로...

    이상을 너무 많이 봐서 그런지 요새는 현실적이면서 배울게 많은 소설이 좋더라구요. 그게 좋은 말이라던지 혹은 열정이라던지 그것을 통해 느끼고 배우고 싶어지게 하는 소설이요..

    재능과 능력을 겸비한 주인공보다는 조금 바보스럽고 배운게 별로없지만 열심히 해서 이뤄나가는 모습을 지금은 많이 보고 싶습니다.

    사실 제가 거기에서 공감을 얻고 헤쳐나갈 수 있는 희망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으로써 하는 말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戀心
    작성일
    10.03.28 12:45
    No. 2

    특이하죠. 이상하게 1,2권보다 3권4권으로 갈수록 더욱 재미있어 지더군요. 게임과 퓨전이 혼합된 소설... 강추합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곰탱이퓨
    작성일
    10.03.28 15:14
    No. 3

    12권보다 34권이 더 재밌다는 말에 공감해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7 핏빛늑대
    작성일
    10.03.28 18:50
    No. 4

    갈수록 재밌는 책이 좋다고 봅니다. 반대보다는요.
    [하룬] 마찬가지로 적극 추천입니다. 초반의 무리한 설정으로 읽기 힘든 부분이 있었으나 갈수록 좋아지고 다음권이 기다려질 정도로 재밌더군요.

    [하룬]의 장점으로는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는 것이지요? 변종 생물, 아우터,주변인물들,게임속의 왕자전등등 재밌고 궁금한 요소들이 너무 많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7 핏빛늑대
    작성일
    10.03.28 18:52
    No. 5

    [하룬]의 작가님은 재밌게 이야기를 풀어나가는 재주가 대단히 뛰어나다고 생각합니다. 요즘 조금만 지루해지면 책을 읽다가 쉬는 경우가 많은데 단숨에 읽을 정도이니깐요.

    다만, 책을 빨리 내셔서인지 개연성 부분에 아쉬운 점이 있습니다. 싸가지, 해독제, 캡슐 아바타의 발전, 현실에서 스킬 습득과정등의 설정이 아에 잘못되었거나 설명이 부족하다고 봅니다.

    취향차가 있겠지만 전 [하룬] 3권부터 본격적으로 재미를 느끼기 시작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7 핏빛늑대
    작성일
    10.03.28 18:58
    No. 6

    [금지된세계]는 초반부터 궁금증이 무럭무럭 생겨납니다. 왜?왜?왜? 이런 의문이 계속 생기지요. 그 갈증들을 해결하려고 주인공들은 여행을 떠나게 되고 저는 몰입하게 되었네요.

    인물들도 개성있고 서로 합류하는 부분도 묘사가 잘되어있습니다. 요즘 소설들이 이부분이 부족한 채로 진행되는 경우가 많았지요. 전투씬도 묘사가 잘되어있어서 재밌게 읽었다는 것도 장점으로 볼 수 있겠네요.

    초반의 제일 좋았던 인물은 의외로 주인공을 죽이려던 아저씨(아마 클래스가 도적?)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7 핏빛늑대
    작성일
    10.03.28 19:05
    No. 7

    [달조]는 비추입니다. 11권까지는 정말 재미있었으나 다음부터는 그냥 읽었습니다. 재밌다기도 뭐하고 아니라기 하기도 뭐하고.. 그냥 간간히 재밌는 부분이 있었다라고 말하고 싶네요.

    1-11권까지의 문장과 이후 권들의 문장이 틀리더군요. 쓸데없는 말장난도 많고 필요없는 설명들도 많고 분량늘리기가 보이더군요.

    개인적으로 [달조]는 이후에 개량판으로 정리 잘해서 다시 출판했으면 좋겠습니다. 20권 완결이라면 한 4-5권 분량만 잘 잘라내면 제 최고의 게임판타지 소설이 될 것 같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Dr.소
    작성일
    10.03.29 01:47
    No. 8

    강무님 근황 아시는분..
    반년째 작품이 안나오고 소식도 없네여..ㅠㅠ
    여기에 이런 리플달아서 죄송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3 히키코모리
    작성일
    10.03.29 02:34
    No. 9

    하룬, 금지된세계, 듀얼라이프 다 괜찮더군여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2 율율아빠
    작성일
    10.03.29 08:39
    No. 10

    이런 리플 죄송한데요.
    저두 강무님 소식이 궁금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곰탱이퓨
    작성일
    10.03.29 18:28
    No. 11

    듀얼라이프는 비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92 심검
    작성일
    10.03.29 21:09
    No. 12

    듀얼라이프는 비츄.. 현민님한테 실망했습니다..

    그리고 하룬은 최근에 봤는데 정말 재밌는 소설이라고 생각합니다. 보는 순간 심봤다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4 劒星
    작성일
    10.03.30 14:52
    No. 13

    듀얼라이프....
    아 엔피시를 인간취급하는것 보고 정말 빡치겠더군요 -_-;;
    정말 게임폐인이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8 역습각
    작성일
    10.03.30 20:51
    No. 14

    듀얼라이프.. 처음엔 글도 괜찮아 보이고 해서 그런대로 보았는데 운영자 개입에 너무 막가자 식으로 나와서 갈수록 실망했던 것 같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7 핏빛늑대
    작성일
    10.03.31 17:18
    No. 15

    레이센은 재밌다는 평이 지배적이라 몇번 시도해보았으나 문장 자체가 저랑안맞더군요. 잘 안읽힌다고나 할까요? 재미도 못느껴서 완독하긴 힘들것 같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0 독고천후
    작성일
    10.05.02 20:50
    No. 16

    달조. 솔직히 10권 정도 넘어가다가 그만 포기 했습니다.
    개인적으로 하룬이. 내가 본 게임 소설중 가장 나은거 같군요.
    투레이센(레이센) 등도 개념이죠.

    찬성: 0 | 반대: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목록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genre @title
> @subject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