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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요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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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6 서래귀검
    작성일
    10.03.28 17:29
    No. 1

    오...보고 싶네요..구무협에 이런 작품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0 꿈의무림
    작성일
    10.03.28 20:50
    No. 2

    웬지 보고싶게 만드는 감상문이군요..! 중학교때는 사마달님거두 많이 읽었는데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9 하규
    작성일
    10.03.29 09:40
    No. 3

    저도 초등학교때부터 무협지를 읽기 시작했는데...돌이켜 보면 너무 빨리 빠져서 공부를 못했음 ㅠㅠ

    당시 엄청난 속도로 쏟아져 나오던 사마달 검궁인 서효원 야설록 백상 작품을 계속 섭렵하고 어린마음에 호기심에...와.......룡.....강님 작품도 심심찮게 손댔던 기억이 ㅎㅎㅎ

    구무협 하니까 백상님이 떠오르네요..지금 생각해보니 이분 작품이 은근히 신무협삘이었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2 5년간
    작성일
    10.03.30 00:41
    No. 4

    일단 구무협시절의 이름난 작가는 어쨋거나 글솜씨는 있는 사람들이니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3 히키코모리
    작성일
    10.03.30 05:04
    No. 5

    아직 읽진 않았지만 기대 만빵이라는.. +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 흑치성치
    작성일
    10.03.31 11:15
    No. 6

    상당히 갈등하게 만드는 소설인군요.
    흠..
    읽을까? 말까?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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