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조금씩 신선함이 사라진 느낌입니다. 점점 문안해져서 안타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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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더곰//문안 ㅡ> 무난 문안은 웃어른께 안부를 여쭐때 쓰는 거라는...
이제...............................................안봐요 이거 4권부터 재미없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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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재미있게 보고있습니다. 내용전개도 맘에 들더군요 리안도 슬슬 7서클에오를 때가 된것 같은데 말이죠 아쉬운것은 주인공 근처에 남자만 득실거리는것 같아서... 슬슬 혼인문제가 거론될때가 되었죠 전 공작가의 공녀보다는 에나벨이 훨씬 좋더군요
쩝 벌써 그만큼 나왔나요. 요즘 소설좀 끊은지 돼서 확인을 안해봤더니..
앗 전 넘 잼나게 읽고 있어요. 얼음군주보다 이게 더 제 취향에 맞는지 책을 펴면 단숨에 마지막장까지 읽게 되더군요.
개인적으로 에너벨도 괜찮은 배필감이라고 생각됩니다만, 만약 공작가의 공녀가 리안의 배필이 된다면 재미난 상황이 벌어질 것 같아 기대중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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