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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Comment ' 14

  • 작성자
    Lv.64 고독천년
    작성일
    10.03.18 23:56
    No. 1

    약간의 시류에 편승하는 느낌이 있지만 권용찬님의 대박인 것 같습니다
    이책은 안보는 곳이 없더군여 필력있는 작가분이 시류 글을 적으시니
    더욱더 재미가 배가 되는 것 같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뇨뇨뇨뇨
    작성일
    10.03.19 00:39
    No. 2

    끝부분을 보면 부용설의 비중이 상당히 높을 것 같더군요. 묵담향은 그냥 이성으로서의 여자를 주인공이 인식하도록 하는 장치에 불과한 듯한 느낌.

    1, 2권 재미있게 봤다가 3권에서 힘이 떨어진 것이 아닌가 했는데, 이번 4권은 꽤나 만족입니다. 이번작품은 결말까지 멋지게 달려갔으면 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4 미련한未練
    작성일
    10.03.19 00:43
    No. 3

    저 역시 부용설에 한표! 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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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71 나하햐햐
    작성일
    10.03.19 01:03
    No. 4

    전 초기작이 더 낫던데요. 파계 이틀만에 다 읽었었는데.
    근데 이번 소설에선 주인공이 착한놈으로 변해가는것도 그닥 가슴으로 와 닿지도 않고...(사람 정말 쉽게 안변합니다. 제가 나이가 들어서 그런가...)
    복수하는 방법도 잘 이해가 안되는게 뭐하러 복잡하게 가는지 모르겠네요
    저라면 차라리 밤마다 자기 배신한 문파 찾아가서 깽판치는게
    더 좋을거 같네요. 천하에 주인공만한 무력 가진 이가 드물다는데,
    밤마다 찾아가서 불내고 사람죽이고 다니면 한1년이면 그문파 망하지 않을까요? 누가 주인공 막을수 있겠음???? 몇백명정도 달려들어도 적당히 죽이고 자기한몸 빼내는 정도는 쉽게 할수 있는 무력이 있는데...뭐하러 복잡하게 복수할려고 하는지ㅡㅡ;
    아니면 조용히 들어가서 문주랑 그딸 목만 따고 나와도 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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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푸른길
    작성일
    10.03.19 01:46
    No. 5

    찬양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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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8 측백
    작성일
    10.03.19 09:15
    No. 6

    글을 길게 끌어야 권수가 많이 나오죠.
    뭐 재밌게 읽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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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일리
    작성일
    10.03.19 13:22
    No. 7

    정말 철중쟁쟁하고 파계 완전 재밌게 봤는데...그 뒤로..취향에 안맞아서..바이바이..이거 재밌다고 하니 한번 읽어봐야 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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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0.03.19 14:04
    No. 8

    세상일이란게 머리만 딴다고 되는게 아니죠 ..지금 우리나라 처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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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8 건곤무쌍
    작성일
    10.03.19 20:53
    No. 9

    근데 부용설 유부녀 아니던가요?
    그래도 유부녀는 좀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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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cy*****
    작성일
    10.03.19 21:33
    No. 10

    남편이 죽었으면 유부녀 아닙니다.
    저도 3권 보다가 접을려고 했던 사람인데, 부용설 때문에 4권까지 보게 되었습니다. 지금 와서 묵담향과 연결된다면, 아주 어색할 것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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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7 가네스
    작성일
    10.03.19 23:36
    No. 11

    냐하하하 님께 한표! 그리고 부용설 한표!
    개인적으로 그냥 복수는 간단하게(?) 끝내버리고 새로운 반악으로써의 인생을 살았으면 하는게 개인적인 소망입니다. 반악으로 살면서 지난과거에 집착하는거 별로예요. 차라리 변한 외모로 달리 다가오는 새세상에서 새롭게 다가오는 인연들을 만들어 가는게 좋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솔직히 적대세력도 좀 약한감이 있잖아요. 문주도 함부로 못하는 실력자가 이제는 더 강해졌는데 그런 문파를 대상으로 복수한다는게 뭔가...필사적이지 않달까요?;;;(말이 길었네요. 그냥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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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43 히키코모리
    작성일
    10.03.20 01:48
    No. 12

    저도 초기작만 못해지는거 같은 느낌이 들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일리
    작성일
    10.03.20 20:13
    No. 13

    뭐랄까 처절한 복수극이라기 보다는..그냥 망해가는 걸 즐기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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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82 심퉁이
    작성일
    10.03.21 08:35
    No. 14

    부용설이 진가장(맞나요? 기억이 잘..;)에서 나오기 전까진 유부녀라고 보는게 나을듯...
    묵담향이랑은 아직 딱히 얽힐만한 사건이 없었던거 같구요 공무시기라는 케릭도 옆에서 철통방어 하는 상태라...
    근데 묵담향이 예라는걸 엄청 따지는거 같던데 반악이 목숨을 구해준 사람인데 술자리 한번 그것도 다른 단원들이랑 한번 하는걸로 입닦는건가요?
    암튼 이번권도 재밌게 읽었습니다 담권도 빨리 써주시길 ^^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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