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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19

  • 작성자
    Lv.52 쇼타임
    작성일
    10.03.23 16:09
    No. 1

    비평란에 별로 좋지않은글이 올라와서 별 기대안하고 봤습니다만..

    역시 현민작가님의 이름값은 하는것같습니다.

    생각외로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게임소설은 그다지 안보는편인데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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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9 흑마인형
    작성일
    10.03.23 16:29
    No. 2

    저와는 다르시군요.
    저도 현민이란 이름을 보고 빌렸는데...
    다른 게임 소설과 차이를 찾기가 힘들었습니다.

    주인공 의 직업에 그렇게 하는 거 자체가....

    그냥 저냥 다른 게임소설들과 다른 점을 못 찾겟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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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9 오늘따라
    작성일
    10.03.23 17:24
    No. 3

    그냥 평범한 게임소설...기대 많이했는데.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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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2 Unlimite..
    작성일
    10.03.23 18:42
    No. 4

    이번 작품은 급하게 쓰신건지 오류가 좀 보이네요.
    실버스톤 줬을때 경험치를 10만 얻은 것으로 알고 있는데, 레벨만 증가했지 경험치는 19000대로 적혀있더군요.(보상경험치가 1만이었다면 맞았을 거 같긴 하네요)
    그리고 6렙에 경험치가 490이었다가 나중에 렙업하고 몇번 죽었을때 6렙에 경험치 25900, 또 이후에 4렙일때 700 등등의 오류도 보이구요.
    또한 행운치를 1천 채우고 다음 마을을 가는 길에 몇번 죽었다고 했는데 그때에는 행운치나 다른 스탯 증가도 보이질 않는 점도 오류라고 할 수 있지요.(중반쯤에 다른 스탯을 올려서 어떤 느낌인지 파악하는 것으로 보아 이때에는 기본 스탯을 올리지 않은 것으로 짐작할 수 있지요)
    오우거 잡았을때가 레벨13인데 그 후 바로 어떤 파티에게 죽었다면 레벨이 다운되었어야하는데 그대로 13이 유지되더군요(이 부분은 설정상 pk당할시에는 레벨 다운이 안된다고 볼 수 있는데, 이와 관련된 설명이 보이질 않는군요)
    자잘한 오류들이 있긴 하지만 현민님의 전작들을 생각해 본다면 충분히 기대할만한 작품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아직 1권 중반 정도밖에 읽지를 않았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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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0 설파랑
    작성일
    10.03.23 20:23
    No. 5

    언리미티드 님/ 경험치 부분은 문제가 없어 보이던데요... 경험치가 어느정도 쌓이면 레벨이 올라가고 다시 경험처 0부터 시작하는 시스템 같아요. 이렇게가 아니면 뒤에 나오는 모든 스탯 창이 잘못된거죠.

    듀얼라이프 깎아내릴 필요도 아주 추켜세울 필요도 없는 그저 읽어볼만한 게임소설이라고 생각합니다. 게임소설 읽으면서 기대하는 재미를 충분히 충족시켜주죠. 다른 게임소설들과 비슷비슷하면서도 간간히 보이는 비틀기가 돋보입니다. 다만, 개발자가 이렇게 간섭이 심한 게임소설은 처음 보는군요. 이경우는 개발자들을 결국 독특한 파티의 일원으로 봐야할 듯하지만.. 짜증이 좀 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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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5 淸流河
    작성일
    10.03.23 20:55
    No. 6

    흠... 다른 분들 감상은 잘 모르겠지만... 현민이란 작가분은 1~2권은 정말 재밌습니다. 단지 용두사미인게 문제죠. TGP 1부를 제외한 나머지가 전부 용두사미로 끝났죠; 이제 이분 글은 그걸 극복했다는 감상이 올라오기 전까지 안보기로 했다는... 한두번 믿는것도 한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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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2 Unlimite..
    작성일
    10.03.23 21:14
    No. 7

    아;; 그렇게 생각해보니 경험치 부분은 당연한 거였네요. 방금 뒷부분까지 다 읽고 왔는데 무난하더군요. 다만 아직까지는 무언가 다른 게임소설과의 차별성이 딱히 느껴지질 않고 거의 비슷한 흐름을 보이다 보니...흑태자때처럼의 임팩트를 느끼지는 못해서 조금 아쉽기는 하네요.
    마치 쥬논님의 앙신의 강림-천마선-규토대제-흡혈왕 바하문트의 흐름에서 흑태자가가 앙신의 강림과 같은 포스를 풍겼다면 이번 작품은 흡혈왕 바하문트처럼 좀 더 대중의 기호에 치중했다고 할 수 있겠네요. 2권까지 읽은 지금, 3권이 나온다면 전 읽을 생각입니다.
    덧붙이자면 게임과 현실간에 어떠한 관련이 있을 것으로 보이는 복선이 있더군요.(팔란티어와 비슷할 것 같더군요.) 이와 관련해서 3권 이후에서 어떻게 진행할 것인가에 따라 평가가 많이 달라질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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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3 심검
    작성일
    10.03.23 23:19
    No. 8

    듀얼라이프.. 저는 좀 실망..

    행운스탯1000 도 그렇지만 운영자와 싸우다가 레어템 얻는것도 솔직히 말이 안된다고 생각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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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천기룡
    작성일
    10.03.24 00:01
    No. 9

    저는 그것보다 운영자쪽에서 대놓고 그렇게 유저를 핍박한다는게 이해가 안되네요.
    암중으로 핍박하면 몰라도 그렇게 대놓고 핍박했다가 고소라도 당하면 어쩔려는건지.......
    그리고 주인공이 너무 강하게 묘사되네요.
    아무리 현실에서 쌔고 기술이 능통하다지만.....
    비슷한 사람이 한 두명 더 없다는게 말이 안되죠.

    주인공 보정이 너무 심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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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70 미즈료우
    작성일
    10.03.24 01:30
    No. 10

    다른건 모르겠는데 주인공이 설정이 성격이 괴팍한데 운영자가 하는 꼬락서니를 그냥 가만히 보고있다는게 말이 안되는군요..
    장비를 뺏어 팔았다고는 하지만 1권에서는 그남자애가 욕하고 맘에 안들었다고 집까지 찾아갈 정도에 능력과 성질?을 겸비하고 있는데 ..
    여자보정인가요? 그렇지도 않은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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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0 문원
    작성일
    10.03.24 08:57
    No. 11

    설명에 범죄자가 게임하는 설정과
    레벨 5에 행운스탯 1000이라는 거에 뻥 터져서
    패스한 소설이군요.
    겜소설에 최소한의 개연성을 찾는것도 좀 웃기지만..
    게임과 책을 둘다 좋아하는 입장에선
    어느정도의 게임 기획이나
    게임 설정등은 공부를 하고 책을 썼으면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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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3 반반무마니
    작성일
    10.03.24 09:31
    No. 12

    눈 깜짝 안하고 살인할 수 있는게 자랑은 아니죠.-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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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5 떠중이
    작성일
    10.03.24 09:38
    No. 13

    다른내요은 재쳐두고 주인공의 성격이 마음에 안듭니다. 해결사라면 해결사만의 포스가 느껴져야하는데 이건....좀 아닌듯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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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곰탱이퓨
    작성일
    10.03.24 13:20
    No. 14

    별로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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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70 에크나트
    작성일
    10.03.24 16:43
    No. 15

    이분은 다른작품은 그만 두고 TGP2부나 썼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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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그롬목소리
    작성일
    10.03.24 20:29
    No. 16

    앞부분만 읽어보고 집어 넣은..
    사냥도 말이 안되고.. 레벨도 안 올린 놈이 죽창 하나 들고 15레벨 사냥지역에서 아기 곰 '한 마리' 죽이고 '7레벨'이 되다니..
    아는 거라곤 게임 아이디와 얼굴밖에 모르는 인간을 하루도 안 되서
    사는 집까지 알아내서 쳐들어가서 끌고 내온다던지.. 여자애 엮이는 것도 말도 안 되고..
    게임소설의 까이는 요소들만 집어 넣은 듯한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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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44 히키코모리
    작성일
    10.03.26 15:48
    No. 17

    역시 작가의 역량이랄까.. 게임소설이 다 똑같은건 어쩔수없지만.. 개연성이고 뭐고 다 집어치워도 재미 하나는 보장되는 소설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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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72 Huginn
    작성일
    10.03.29 21:50
    No. 18

    다들 오해하시고 계신데 "TGP1"을 쓰신 현민작가님과 "용사"를 쓰신 현민작가님은 다른 분입니다.

    먼저 "TGP1"을 쓰신 현민님이 먼저 이름을 내 걸었지만 그걸 모르고 '용사"를 쓰신 현민님이 같은 이름을 내건거죠..

    이 부분에 대해서 "용사"를 쓰신 현민님이 어떤 조치를 취한다고(필명을 바꾼다던가..하는..)했는데 안했나보군요..

    그나저나...TGP1을 쓰신 현민님이 머하시나 TGP2도 웹상에서 잠깐 연재하시더니 안하시고..딴 책도 안내시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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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2 회색의세계
    작성일
    10.04.03 14:00
    No. 19

    현민작가님 작품은 용두사미라도 충분히 읽으면 재미있어서 왠만하면 다 읽은 독자인데 이번 작품은 진짜 현민작가님이 쓴거 같지가 않네요. 1권 중반가기도전에 읽을수가 없을정도로 거슬리는 것도 많고 오류도 많고 이젠 현민작가님 작품도 평보고 읽어야할 수준이 됐다는게 슬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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