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이번편의 주인공은 리르메티와 칼리츠라고 새악되더군요 사람과 전혀 어울리지 못한 리름이 주인공이라는 짝을 만나 사람답게 변해가고 있고 칼리츠는 서라의 황폐한 마음을 사람으로 되돌렸으니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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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들을 계몽시키려는 내용이 아니라 왜 계몽시키지 않나.. 그런내용이 아닐까 합니다. 세계를 변화 시키기란 개인으로서 매우 힘들다는 내용이 나왔으니까요.아주 동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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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권은 일종의 컬쳐쇼크를 많은 독자들이 너무 과잉반응했죠. 뭐랄까 하도 상투적인 글들이 많아서, 이제는 정작 상투적으로 글이 진행안되면 오히려 욕먹는 상황이 된것같기도 하네요.
전 개인적으로 작가분의 소드시커가 가장 마음에 들더군요. 세계관이나 캐릭터도 좀 방대하고 독특한 느낌이 나고... 뭐 요즘 출판계를 보면 어쩔수 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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