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하얀 로냐프강 재밌죠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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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2부를 보실 차례인듯하네요.
만약 유럽에서 쓰였다고 기사들의 이야기들중.. 가장 아름다운 이야기로 ...등극 했을 수도...
유럽에서 도나우 강, 블타바 강. 인도에서 갠지스, 중국에서 황하, 장강 등등 소재는 많지요. 음악으론 스메타나의 블타바, 요한 스트라우스2의 아름답고 푸른 도나우, 프레빈의 알프스교향곡 등등에서 비슷한 심상을 느낄 수 있습니다.
하얀 로냐프강, 재미있게 읽긴 했는데, 클라이막스가 실종된(?) 책중에 하나죠. 제가 회피하는 책중하나가 클라이막스 실종작들인데, 대표적으로 룬의 아이들-데모닉 과 풍종호님의 검신무 가 기억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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