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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9

  • 작성자
    Lv.6 maya
    작성일
    10.03.17 08:14
    No. 1

    아, 요즘은 책방에 잘 안가서리...요즘은 구매해서 보고싶은 책이 별루 없습니다. 안타깝습니당.
    몇분더 추천하신다면...구매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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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5 물질수지
    작성일
    10.03.17 12:59
    No. 2

    이거 저는 1권 보고 던졌는데...

    간단하게... 살아가면서 동전 만큼의 은혜는 치이고 치였는데...

    그 유독 동전 준 사람에게 은혜를 갚으려고 갔다는 말도 안되는 설정에 던졌습니다.

    그리고 왠지 글의 껄렁껄렁 거린다고 해야 할까?

    등장은 무게 완전 잡는데... 막상 생각과 행동은 2%만 채워진듯한 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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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9 카이혼
    작성일
    10.03.17 16:32
    No. 3

    계속 보고는 있으나..
    일륜작가님은 문체가 너무 끊어 진다고 해야 될까요?
    단문으로 자주 끈기니깐 호흡이 끈긴다고 해야 되나.. 집중됬다가도 중간 중간 흐트러지네요.
    요것만 좀 해결해 주셨으면.. 물론 저의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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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0 설파랑
    작성일
    10.03.17 18:35
    No. 4

    1권 보다가 말으셨다면...
    2,3권을 꼭 읽어보시길 권해드립니다.
    뒤로 갈수록 필력이 괜찮아지고... 내용도 상당히 안정적이지요.

    주인공 성격은, 호불호가 물론 있겠지만,
    제가 본 주인공들 중에서 지키고자하는 이를 배려하는 법을 가장 잘 아는 주인공입니다. 물론 '천산마제'이니 만큼 나름의 광오함도 갖추었구요.

    은자 하나의 은혜라...
    별것 아니면 별것 아니고,
    주인공이 별것 이라고 생각하면 별것 일듯 합니다.
    주인공 성격이 그렇다는데...;; 일단 그건 넘어가줘야죠.
    그렇다고 황보가에서 은자한닢가지고 생색내며 주인공 이용해먹는 상황도 아닌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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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 뉴피넛
    작성일
    10.03.17 20:57
    No. 5

    하나 집고 넘어가야 할건..
    별것 아닌 그 은자 하나로 인하여...
    깨우침을 얻어서 무공을 익히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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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8 하한
    작성일
    10.03.20 20:27
    No. 6

    물질수지님/ 저도 처음에는 그렇게 생각해서.. 2권집어왔는데...하며 저 부분에서 접을까 접는다 접는다 하면서 앞부분을 넘기니 연관성이 전혀없다는 생각보다는 흐름이 괜찮아졌습니다.

    위에 뉴피넛님 말씀처럼 나름대로 은자하나에 무게감과 논리성을 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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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46 만홍
    작성일
    10.03.20 22:03
    No. 7

    흠.. 천산마제 책 읽을까 고민하고 있었습니다.
    처음에 시덥지않은 '...찮아' 드립부터 맘에 안들었는데.. 그정도 무게 잡았으면.......
    그런데, 바로 뒷장부터 나오는 주인공 말투가 너무 가벼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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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十全帝
    작성일
    10.03.22 00:43
    No. 8

    굳이 따지자면 1권≦2권≦3권.. 이 정도 일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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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8 가네스
    작성일
    10.03.23 04:50
    No. 9

    전 솔직히 1권 보면서 낚였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_-;;;뭔가 서장을 보고 맘에 들어서 봤는데...제 생각과는 전혀 달랐다고 할까요? 일단 주인공부터 시작해서 등장인물들 캐릭이...별룹니다.(저만 그렇게 느끼나요?)매력이 너무 없고 각자 사연이나 이런것도 납득이 안가며(설득력 부족이랄까요?) 대사도 그렇고 설정도 그렇고 보면서 자꾸 뭥미? 요런 느낌만 들더군요. 솔직히 작가님 필력이 좋지 않다고 느낍니다.-_-;;; 무협보면서 이렇게 느껴본지도 가물가물한데 다른분들은 재밌게 보신것 같아서 확실히 개인의 취향인가 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제가 왠만하면 2권까지는 보는편인데 1권보고 접었습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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