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로맨스가 아쉽죠... 그 사건 이후로 여자가 없다니 마법사보다 더 대단한 인내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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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운의 비정하면서도 목표에 매진하는 열정을 잘 보여준 작품이죠. 로맨스 라인이 어거지라도 있긴 하지만 독패행보에 묻힘으로서 오히려 더 좋았다고 생각합니다. 허담님의 글 중에 근자까지 결말 하나는 최고였던 글로 평가합니다.
괜찮게 봤던 기억이 있네요. 조비가 좀 깨긴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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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조흑운기,,작가 허담님의 성명절기죠. 이 작품 이전의 황벽과 철괴여견자는 미숙한 느낌이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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