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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슷하시네요. ㅋㅋ 저도 제가 생각하는사람이 그 사람이 맞다면.. 이라는 생각을 계속햇는데 공존하는 세상보다 그전에 왜이리 불쌍하던지.. 일반 주인공이 아니고 그 외의 인물이 이미 갔다가 왔다는 사실에.. 그것도 과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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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인물을 생각한다면, 참... 기구한 운명이라고 밖엔 할 말이 없지요. ...뭐가 되었든, 이 이야기의 진행이나 결말이 어디로 튈지... 지금 보여진 단편만으로 판단하기엔 시기가 너무 빠른 것 같아요.
ㅇㅇ?? 재밌나보네요 태클이 없는걸보니... 반대일수도 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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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마법이 안나오고 순전히 악사이야기였다면 초초초강추였겠지만 마법때문에 강추수준이라고 해야겠네요. 재미있고 뒷권내용이 무지 궁금해지는 작품이기는 한데 솔직히 마법나오는 부분보면서 불안해지는것도 사실인 작품입니다.
이거 문피아에서 연재했던 그 뮤즈인가요 'ㅁ'?
에비올이라고 하니까 뮤즈 맞는 것 같은데요.
뮤즈 맞습니다~ 괜찮은 소설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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