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저는 좀 모아서 완결날것을 기다리며 안 읽고 있습니다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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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無敵이 아니라 無的입니다. 비움이라던가 무위라던가 철학적인 의미인것 같습니다. 그래봐야 독자 대부분이 이거 왤케 약함? 無敵이 아니라 衆寡不敵아님...? 이런 반응이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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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완결나면 보렵니다. 생각보다 출간주기가 길 것 같네요.
3권까지 재미있게 봤는데 다음권이 더 기다려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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