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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7

  • 작성자
    홍암
    작성일
    10.02.15 02:22
    No. 1

    재미있으려나요... 연재 당시에 봤는데요. 웬지 저의 느낌 상에 뒷심이 부족할거 같더라고요. 보통 그런 느낌이 오면 경험상 90% 그렇더라고요.


    물론 이는 저의 추측일 뿐이고요. 일단 1,2권 읽어 봐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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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4 눈을감지마
    작성일
    10.02.15 11:08
    No. 2

    화산파에서 문호관리를 너무 엄하게 하는듯 ...
    축출당한 제자가 다른동네에서 제자를 키우고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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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3 얼음꽃
    작성일
    10.02.15 14:48
    No. 3

    ...그런것 같네요.
    소오강호에선 축출당한 제자가 어디가서 뭘 하든 직접 부딪히지만 않으면 그닥 터치가 없었던 것 같구요.
    영호충이 항산파 장문인 할때도 사람 안보냈을 뿐이지 제제는 못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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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문피아죽돌
    작성일
    10.02.15 20:51
    No. 4

    ↑↑쥔공 사부가 장문인 사형이자 천하제일검 입니다. 파문당할때(파문당할일을 한건 아니고 장문인의 사형에 대한 열등감)쥔공을 대신해서 사부가 스스로 무공을 폐하는 것으로 터치 안하기로 합의한거죠.

    요근래 가장 수작인듯 하네요. 아직은 이른말이겠지만 최고가 되는 분들의 삘이 느껴짐..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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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3 소이불루
    작성일
    10.02.16 10:59
    No. 5

    음... 죄송하지만 취향이 아니더군요. 정통이라고 붙은 타이틀 때문에 읽었지만 솔직한 감상은 별로였습니다. 아기자기한 맛은 있지만 그런 건 왠지 좀 너무 가족적인 분위기라서 전 패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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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4 淸流河
    작성일
    10.02.17 07:14
    No. 6

    글쎄요... 전 평작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라고 느꼈습니다. 주인공의 행보가 일관성 없다는게 문제. 화산에서 내려와 아이들이나 키우면서 희망을 갖겠다는사람이 대뜸 산적과 의형제를 맺질 않나, 무림대회 가겠답시고 세가에 취직하려 들질 않나... 잔잔한 분위기는 좋았지만 앞뒤가 안맞는 행동이 걸림돌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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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 크루아츠
    작성일
    10.02.19 18:44
    No. 7

    글쎄요 떡밥만 실컷뿌리고 화려하게 등장했다가 점점 필력이 떨어져서 너무너무 허무하게 끝나거나 너무 극단적으로 스토리가 흐르는 책들이 많은 요즘 이런책들이 나오는 것도 괜찮지 않나요? 다른분들은 어떠실지 모르겠지만 요즘 읽은 책들중에 가장 수작이였습니다 복수니 뭐니 하며 사람만 실컷 죽이는 것들이 조금 질려서 그럴지도 모르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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