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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8

  • 작성자
    Lv.10 문원
    작성일
    10.02.10 01:55
    No. 1

    발에 걸리는게 공작이라니...어마 어마한 제국인가 보네요.
    보통 어지간한 나라들은 2-3명에 많아야 3-5명일텐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준탱이슈
    작성일
    10.02.10 02:19
    No. 2

    1권보다 아쉬운 2권 볼 예정없는 3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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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4 고샅
    작성일
    10.02.10 08:59
    No. 3

    3권은 잘가다가 막판에 급아쉬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홍암
    작성일
    10.02.10 10:44
    No. 4

    헐, 3권도 아쉽나 봐요 ;; 1권을 워낙 재미있게 봐서... 기대를 많이 했는데요. 역시 기대가 크면 실망도 커지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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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4 물질수지
    작성일
    10.02.10 13:06
    No. 5

    글 자체는 잘 섰는데 아직 개념이 잡히지는 않은 느낌의 소설이란걸 3권에선가 깨달았죠.
    이 작가는 공작이라는 작위의 의미를 모르는거 같아요.
    그냥 좀 세거나 친하고 싶으면 막 날려주는게 공작이고...
    공작이라도 그냥 한순간 밑보이면 날려버릴수 있는 직위로 구분된듯...
    차라리 세계관이 그렇게 되어 있다고 설명하면 되겠지만... 밑도 끝도 없이... 조낸 센 공작 가문이지만 밑보이면 한방에 갈수 있는게 공작이다. 라는 설정.

    왠지 설정에서 에러인 느낌이 아주 강하죠.
    분위기로 치자면 그랜드마스터를 뛰어넘는 울트라갭쏭 센 검사가 있지만 지나가는 갓 헤즐링벗어난 드레곤에서 개기다가 브레스에 맞아 죽다! 라는식...

    일반적인 판타지 세계 설정은

    고룡=>그랜드마스터급>>>넘사벽>>> 일반용 >= 소드마스터 > 갓헤즐링벗어난 용

    이런식인데... 머 이건... 하여간 3권에서 설정보고 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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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4 물질수지
    작성일
    10.02.10 13:17
    No. 6

    황제 > 공안 >= 신족가문 >>> 넘사벽 >>> 공작 > 후작 > 백작 > 자작 > 남작 > 기사=주인공(망한 신족가문) > 평민

    이정도가 여기 세계관인거 같은데...

    신족 가문을 노리는 대 세력가의 공작 가문인데도... 왜 공안에 들어가지 못했을까... 분위기를 보면 그 공작가문인대도 그냥 지방의 대 세력가가는 의미로 하곤 하는데...

    그럼 신족 가문을 노릴수 없을 정도가 되어야하지 않을까...

    능력 있는 평민도 들어가는 공안이 건만... 대 세력가인 공작 가문의 사람들은 아무도 공안에 못들어가는 설정...

    왠지 깽판물.... 글이 워낙 매끄러워 재미는 있었지만... 설정에 무너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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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5 日越
    작성일
    10.02.10 22:19
    No. 7

    공안은 황제 직속 기구니까, 타 유력세력이 공안에 못들어가고 황제의 측근으로 채워지는 게 당연한 거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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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42 나찰(羅刹)
    작성일
    10.02.11 01:13
    No. 8

    1권은 아주 좋았고 2권은 아쉽, 3권은 그냥 보통 정도인거 같습니다. 이대로 가면 뒷권들은 안 볼수도 있겠더군요. 우선 4권까지는 살펴봐야 할 듯.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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