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메일님//
마다카들의 무력은 뭐 적당하다고 봅니다.
성기사 컨슈머와의 싸움때 컨슈머가 발언한것에 나오죠.
숲의 부족이 소드마스터를 죽였던건 창던지기였다고...
실제 신왕기나 재생에서 소드마스터 죽일때 창던지기 일점사로 죽였었죠.
숲의 부족이 평균적으로 숲밖의 사람들보다 무력이 높다는거지 소드마스터가 발에 채일정도는 아닙니다.
그리고 칼리로 인해 사람이 무의식적으로 숲의 부족 출신 전사는 킹왕짱.. 이런 공식이 생겼을겁니다.
익스퍼트 중급이면 적절한듯한데요?
글고 카르마가 아직 그랜드 마스터는 아닌듯 합니다..
그렇게 보기도 힘든게 카르마가 죽을뻔했던 그 뱀파이어릭 마법진(분명 기운을 뽑아서 무언가를 하려고 했던건데..)에 마수가 유인을 할 정도로 좀 똑똑하다 싶은 마수가 알고 있을정도로 어둠의 숲에서 영향력있는 지역인듯 싶네요.
그리고 강력한 마수가 주변에 있으면 마수끼리의 경계부분에서 상호견제에 따른 빈틈이 발생할수도 있고 괴건축물에의해 그 주변에 마수들도 잘 안 가려고 한다거나...
명명백백히 드러난게 아닌데 살짝 드러난 부분 가지고 까는건 좀 안 좋네요.
그리고 카르마가 골골대는데도 불구하고 전사들을 이긴건 심마에 빠져서 심마의 살기가 완전 개방되버려서 전사들이 위축되어서 제 실력을 발휘하지 못 했다고 여러번 설명되었습니다..
뱀파이어릭 마법진에 빠진 후에 공간 속으로 빨려 들어 가지 않았어요.
넘겨 보신 모양 입니다.
대부분의 기운을 소진하고 기둥을 잡고 흡입력에 대항하던 카르마를 본 숲의 일족들이 그 것을 보고 창을 던져 마법진의 취약한 곳을 때려 마법진의 영향력을 약화 시켰죠. 그리고 카르마가 마법진을 벗아난 후 기절한 것을 숲의 일족이 거둔 거구요. 하지만 마을에 들이기에는 무언가 꺼림칙한 야성의 본능이 주인공을 격리하여 치료하게 만들었구요. 의식을 잃은 와중에 꾼 꿈이 현대에 관련 된 겁니다. 공간 이동이 아니구요.
마법진 충격으로 단전 깨졌단 소리는 어디에도 안나옵니다. 육체의 생육과 단전의 바닥 끝까지 기운을 빨려 운기를 하지 못하다가 상단전만 미약하게 열린 것을 알고 그것을 바탕으로 기운을 회복하는 도중에 의식 깊숙한 곳에 뿌리내린 심마가 주인공의 의식을 장악하게 되었죠. 주인공을 주시하던 숲의 일족들이 삶에 밴 본능으로 위협을 느끼고 주인공과 다투게 된 것이구요. 너무 미리니름 한 건가... 비판은 좋지만 제대로 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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