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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Comment ' 26

  • 작성자
    Lv.1 비타민워터
    작성일
    10.02.13 14:12
    No. 1

    난 이런 감상문 참 좋아합니다.

    초등학교 여름방학 숙제로 독후감 하라고하면

    줄거리를 옮겨썼던 추억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helkait
    작성일
    10.02.13 14:24
    No. 2

    16권이 내용이 없긴 없었구나;;;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64 淸流河
    작성일
    10.02.13 15:28
    No. 3

    명확하게 16권내용을 정리해주시는군요. 멋진 감상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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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0 그리피티
    작성일
    10.02.13 16:14
    No. 4

    아.. 이런 내용이었구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6 미갈
    작성일
    10.02.13 16:27
    No. 5

    한번 책한번쓰세요.. 넘 재미있는 감상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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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Personacon 제무룡
    작성일
    10.02.13 16:46
    No. 6

    양측 합쳐 180만 대군이 붙는 대회전인데 황제와 카르마의 고래싸움에 새우등 터지다 어영부영 끝나고 뒷얘기가 안 나오고 그냥 바로 그 후 3개월~ 이러니깐 좀 허무했습니다..
    황제가 마성을 과연 극복했는지
    카르마와의 관계에 문제는 없는지
    엠마는 어떻게 됐는지

    그런걸 은근슬쩍 감추고 구렁이 담넘듯이 3개월 후 여우사냥 나가니깐 좀 그렇네요.
    전쟁때문에 병사가 모자라서 신병 받았더니 어리버리해서 어둠의 숲을 들락날락하며 병사들 훈련시키는 장면은 좀 불필요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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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메일
    작성일
    10.02.13 17:55
    No. 7

    괴수들보다 더 안쪽에 사는 마다카가 이제 겨우 하단전 돌아가는 카르마한테 발린 것도 이해하기 힘들더군요. 때때로 숲에서 나온 마다카들이 세상에 큰 족적을 남겼다는데 현실은 겨우 소드익스퍼트 중급. 더군다나 주변에 널린게 소드마스터도 잡아먹을 괴수들인데; 인간쪽 소드마스터와 마수쪽 괴수 테크로 어듬의 숲 부분에서도 지루하지 않게 많든건 좋은데 주인공이 그랜드 소드마스터 쯤 되니 마수쪽 테크가 너무 급상승하는 느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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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Personacon 제무룡
    작성일
    10.02.13 18:27
    No. 8

    메일님//
    마다카들의 무력은 뭐 적당하다고 봅니다.
    성기사 컨슈머와의 싸움때 컨슈머가 발언한것에 나오죠.
    숲의 부족이 소드마스터를 죽였던건 창던지기였다고...
    실제 신왕기나 재생에서 소드마스터 죽일때 창던지기 일점사로 죽였었죠.
    숲의 부족이 평균적으로 숲밖의 사람들보다 무력이 높다는거지 소드마스터가 발에 채일정도는 아닙니다.
    그리고 칼리로 인해 사람이 무의식적으로 숲의 부족 출신 전사는 킹왕짱.. 이런 공식이 생겼을겁니다.
    익스퍼트 중급이면 적절한듯한데요?
    글고 카르마가 아직 그랜드 마스터는 아닌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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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슬레이
    작성일
    10.02.13 19:30
    No. 9

    카르마가 그랜드마스터가 됬나요? 열왕 한 8권까지 보다가 완결 나오면 마저 보려고 놨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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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1 無의神
    작성일
    10.02.13 22:06
    No. 10

    줄거리 요약정리가 완벽하시네요
    그리고 사실 숲의 부족은 이해가 안되긴하죠. 뭔가 묘사되기로 소드마스터보다 쎄 보이는 박쥐들이 사는곳으로 들어왔는데 겨우 거기에 사는 숲의 부족이 소드익스퍼트중급?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제무룡
    작성일
    10.02.13 22:28
    No. 11

    그렇게 보기도 힘든게 카르마가 죽을뻔했던 그 뱀파이어릭 마법진(분명 기운을 뽑아서 무언가를 하려고 했던건데..)에 마수가 유인을 할 정도로 좀 똑똑하다 싶은 마수가 알고 있을정도로 어둠의 숲에서 영향력있는 지역인듯 싶네요.
    그리고 강력한 마수가 주변에 있으면 마수끼리의 경계부분에서 상호견제에 따른 빈틈이 발생할수도 있고 괴건축물에의해 그 주변에 마수들도 잘 안 가려고 한다거나...
    명명백백히 드러난게 아닌데 살짝 드러난 부분 가지고 까는건 좀 안 좋네요.

    그리고 카르마가 골골대는데도 불구하고 전사들을 이긴건 심마에 빠져서 심마의 살기가 완전 개방되버려서 전사들이 위축되어서 제 실력을 발휘하지 못 했다고 여러번 설명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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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87 푸른솔내음
    작성일
    10.02.14 03:41
    No. 12

    뱀파이어릭 마법진에 빠진 후에 공간 속으로 빨려 들어 가지 않았어요.
    넘겨 보신 모양 입니다.
    대부분의 기운을 소진하고 기둥을 잡고 흡입력에 대항하던 카르마를 본 숲의 일족들이 그 것을 보고 창을 던져 마법진의 취약한 곳을 때려 마법진의 영향력을 약화 시켰죠. 그리고 카르마가 마법진을 벗아난 후 기절한 것을 숲의 일족이 거둔 거구요. 하지만 마을에 들이기에는 무언가 꺼림칙한 야성의 본능이 주인공을 격리하여 치료하게 만들었구요. 의식을 잃은 와중에 꾼 꿈이 현대에 관련 된 겁니다. 공간 이동이 아니구요.
    마법진 충격으로 단전 깨졌단 소리는 어디에도 안나옵니다. 육체의 생육과 단전의 바닥 끝까지 기운을 빨려 운기를 하지 못하다가 상단전만 미약하게 열린 것을 알고 그것을 바탕으로 기운을 회복하는 도중에 의식 깊숙한 곳에 뿌리내린 심마가 주인공의 의식을 장악하게 되었죠. 주인공을 주시하던 숲의 일족들이 삶에 밴 본능으로 위협을 느끼고 주인공과 다투게 된 것이구요. 너무 미리니름 한 건가... 비판은 좋지만 제대로 해 주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1 지나가는2
    작성일
    10.02.14 06:30
    No. 13

    푸른 솔님도 우선 글을 제대로 읽어보시는 게 좋겠군요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5 골든햄스터
    작성일
    10.02.14 07:32
    No. 14

    근데 16권보고느낀건 열왕에서 마법중에서는 뱀파이어릭마법이 짱이라는겁니다. 뱀파이어릭 마법하나로 황제는 거의불사되고 카르마도 그거에 죽을번하고 그 몇권전에 사기캐포스나던 성녀도 아줌마 만들어버리고 근데 느낀점은 황제나 엠마나 소드맛스타는 뱀파이어릭마법진으로 계속싸운다지만.. 카르마는 어떤피통이길래 몇명이나 싸우는거임..
    아무리 영사진기가 사기라고 하지만... 내공이 남아도나.. 카르마도 괴물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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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8 얼라리
    작성일
    10.02.14 13:36
    No. 15

    ...어쨌든 저런 스토리라면 별로 보고 싶지는 않은 16권이군요;
    이제는 열왕도 그만 놓아주어야 할 때가 온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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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시간의눈물
    작성일
    10.02.15 05:40
    No. 16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고맙습니다 ^^
    주인공보다 더 좋아하는 유스미나가 어이없게 되버린거 보고 열왕대전기는 접었지만 미련이 남아서 감상란 기웃거리게 됐는데, 이렇게 보니 충분하네요 ^^ (유스미나 사건(?)으로 이틀 정도 밤에 잠이 안 오던...ㅎ)
    이후 나오는 책들도 스포일러향이 가득한 감상으로 해결해야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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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lNVICTUS
    작성일
    10.02.15 12:53
    No. 17

    재미없다고 놓으신다고 하는 분들 어이 없네요... 열왕 16권 아무리 재미없어도 요즘 나오는 모 김 ㅇㅇ님의 겜판이나 다른 저질 겜판보단 낫구만요. ㅡ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8 얼라리
    작성일
    10.02.15 13:25
    No. 18

    열왕 16권을 놓아준다고 해서, 김모님(누군지는 모르겠지만;)의 겜판을 읽을 이유가 있나요~;;
    다른 사람들은 자기들만의 취향에 따라서 다른 책들(굳이 판타지만 읽으라는 법도 없죠?)을 읽으면 되는거고, 재밌는 분들은 계속 재밌게 읽으면 되는거지... 왜 다른사람에게 '어이없다'고 하는지 모르겠네요...
    저도 어이없어 해야할까요?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맥주병
    작성일
    10.02.15 18:07
    No. 19

    허.. 재미없다고 놓으면 어이없는건가요..;;
    남이 보다 재미없어서 놓았다고
    왜 자기가 어이없어하고 분노하는지가 전 더 어이없는데..
    그래? 난 재밌던데.. 하고 말면 될일같은데.

    팬심이 변해서 빠심이 되었을때 저런 일이 일어나는듯.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3 aimens
    작성일
    10.02.15 22:59
    No. 20

    작가의 밑천이 결국 다 드러난 16권이었다... 열왕도 결국은 어설픔+무개념+막장으로 뒤죽박죽된 졸작이 되었다는게 너무 안타깝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 퍼블릭
    작성일
    10.02.15 23:07
    No. 21

    별 시덥 잖은 딴지이긴 한데,

    전장에서 획득한 미스릴 검이 50자루인데,

    통짜 미스릴 갑옷이 오천 벌이라는 게 좀 아이러니 하더군요,,-_-;

    검도 비싸서 못사는데, 오천벌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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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74 劒星
    작성일
    10.02.16 10:19
    No. 22

    솔직히 여우사냥 캐삽질 -_-;;;
    사냥 가는동안 개똥철학만 무쟈게 이야기하고 쩝 -_-;
    하나도 공감가지않는 16권이였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6 울산진현
    작성일
    10.02.16 14:01
    No. 23

    카르마가 뱀파이어릭 마법진에 모인 마나를 어떤 방법으로든 다 흡수한다에 17권을 올인하겠습니다.
    본격적인 활약은 18권쯤 되어야 겠네요. 역시 17권까지는 전개부분이 되겠고요. 작가님의 주인공 때리기에 점점 지쳐갑니다. 그래도 재미있습니다. 다음 출간을 기다립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푸른길
    작성일
    10.02.18 10:32
    No. 24

    최악의 16권이었습니다.
    차라리 앙신의 강림처럼 15권에 끝냈으면 깔끔했을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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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 양한나
    작성일
    10.03.17 19:24
    No. 25

    좋은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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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면피용
    작성일
    10.04.02 17:51
    No. 26

    백만대군 나오는 소설보면 인간 참 하찮게 만든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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