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바다새우님/ 악당의 이름이 늘어날때마다 이걸 다 외워야 하는지.... 후에 카이너 램브나 아칸 스피넬이나 또다른 조직이나 다 악당을 똑같은 이름으로 부르지 않을테니까요.
나로다케님/ 어쩌면 악당이 곧 망할것 같은 조직으로 들어가는 것일지도.. [-
로리콘정령님/ 도대체 40대때 몇번이나 조직을 갈아치운건지.. 현재까지만 해도 프리나이츠, 골든써클, 다크쉐도우, 암흑 교단, 그리고 예법으로 세상을 지배하려한 조직 뭐시기... 등등..
믈질수지님/ 동감이네요, 소소한 단편집을 내놓는 것보다 좀더 스토리 전개를 빠르게 했으면 좋겠어요. 솔직히 1권~2권은 전개속도가 그러려니 하지만 3권과 4권은 너무 느리다고 봅니다. 요약하면 별거 나오는거 없죠. 아니, 애초부터 3명의 시점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그 부분에서 질질 끌수밖에 없는지도...
하루(何淚)/ 악당은 영웅과 마왕한테 봉사하는 것 같음... 마치 호위기사라고 해야되나? 집사라고 해도 되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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