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아들하나 딸하나라는 내 추리가 빚나갔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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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진 작가님 좋은작품 많습니다. 보통 주인공 특성이 정통파는 없고 이리저리 허허벌판의 이리마냥 치열하게 구르며 성장하죠..
자식이 열둘인가 그러죠????? 보면서 재미있게 많이 웃었네요...강력추천
무명무제 재미있게 봤습니다. 3권이 기대되는 작품!
늘 새작품이 나올때마다 기대하고 읽게되는 작가분이죠. 십여권이상의 장편도 충분히 소화해 내실수 잇을 분인데 짧게 끝나서 아쉽기 이를데 없어요.
전 굉장히 싫더군요. 뭐랄까 사람의 감정을 겉만 핥는달까요? 다양한 일을 대충대충 훑고넘어가서 공감이 안되더군요. 전작들은 단순한대신 강렬함이 있어서 매력적이었는데 이글은 화려하기만 했지 실속이 없어보이네요
1권만 쭈욱 감상하다가 간만에 1권에서 2권으로 바로 넘어가는 책, 추천 강화합니다.
1권의 기대가 2권까지 지속이 안돼서 아쉬웠어요. 여주인공이 등장하면서 이야기가 어긋난다는 느낌도 들고... 도씨 자매가 훨씬 매력있어서 그런가 왜 주인공이 끌리는 지도 납득이 안돼더군요.
좋은 감상글 잘 읽었습니다. 저도 책을 한 번 봐야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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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한테 한눈에 반한거 같은데...참 책으로 봐선지 좀... 역시 누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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