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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으음? 기억하기로 흑마법 부작용은 마력 부족으로 인한게 아닌 정신 오염계통입니다. 다른 말로 하면 정신병이죠. 자신의 최대 능력을 넘은 81법을 사용하여 분노라는 감정이 폭주하는 것인걸로 기억합니다.
이건 정신적 문제로 마력의 부족으로 인한게 아니니 상관 없는 이야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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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데스 쉐도우 교관 중에서도 그림자 이동술을 쓰는 놈은 1교관 하나 뿐이었을 겁니다. 거기다 주인공이 이미 다른 검자의 후예인걸 아는데 당연히 비전은 숨기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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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데스 쉐도우 내에서는 그림자 이동술이 비전 중의 비전입니다. 그래서 믿을 만한 인물에게만 가르쳤죠. 처음부터 정체를 알고 받아들인 악당에게는 가르쳐 주지 않았습니다.

2.처음에 소환할때와 나중에 부를때는 주문이 다릅니다. 추측컨데 세상으로 불러내는데는 달걀을 사용한 것이고, 그 이후로는 자유롭게 부를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

3.글쌔요. 못 보지 않았을까요? 질투심에 불타 린에게 시선을 빼앗기고 있었기 때문일 수도...

4.3권 말미에 이미 부작용으로 혼미한 마왕은 악당의 피를 먹죠. 하지만 그것으로는 부작용이 완치되지 않았나 봅니다. 흡혈로도 어쩔 수 없는 부작용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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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 글을 보다가 보면 나오죠. 그림자 이동술, 전장의 환염하고 암석의 뭐? 아무튼 회피기술은 비전중의 비전이라고. 그러면 비전중의 비전인데 알리가 없는건 당연하겠죠? 2번째꺼는 던파를 생각하시면 될것같은데.. 크리쳐 소환할때 처음에는 크리처 알이 필요하고 그 다음부터는 알이 필요 없다. 라는 식으로.. 3번은 무슨말씀인지 잘; 4번은 마법사용후에 오는 부작용이 아닌 자신의 한계를 넘은 마법으로 인한 부작용으로 보시는.. 좀 다른개념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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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악당의 정체를 알고 있고 '전장의 화염'이라는 검술만 빼내면 죽여버릴 생각이었으므로.

2. 기억이 잘 나지는 않지만 그리피티님이나 진 욱님의 말씀대로 일 수도 있고 처음에 소환했을 때의 마왕의 경지와 두번째로 소환했을 때의 마왕의 경지가 차이가 나서 일 수도 있습니다. 하루가 다르게 강해지니까요.

3. 등돌리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4. 그 부작용을 최소화 시키려고 악당이 주기적으로 성물을 이용해 신성력으로 치유해줍니다. 기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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