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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상

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Comment ' 20

  • 작성자
    Lv.21 광인자
    작성일
    10.02.06 13:45
    No. 1

    다음 권이 안나와요... ㅜ.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홍암
    작성일
    10.02.06 13:45
    No. 2

    저도 재미있게 보고 있는 소설이고, 기다리는 소설이네요.

    다음 권 좀 ㅜㅠ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68 스마일즈
    작성일
    10.02.06 14:03
    No. 3

    몇달째 안나오고 있는 5권..~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4 淸流河
    작성일
    10.02.06 14:25
    No. 4

    주인공도 주인공이지만 세상 분위기가 참 막막한게... 주인공은 계속 이용만 당하고 그런점이 인상깊더군요. 결국 힘을 어느정도 얻으며 세상에 이용만 당했으니 내가 세상을 이용해주겠다는 마음가짐으로 사는 모습이 인상깊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9 별작
    작성일
    10.02.06 18:07
    No. 5

    5권이 안 나온지 오래돼서 패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4 물질수지
    작성일
    10.02.06 18:10
    No. 6

    나름 재미있게 봤던 소설이지만...

    군대를 갔는지...

    반품 크리에 원고료가 안나와서 잠수탔는지... 안습의 소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광명개천
    작성일
    10.02.06 19:28
    No. 7

    아니 이게 반품크리??헐 주인공굴린다고 해도
    어거지로 굴리는 것도 아닌데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59 송난호
    작성일
    10.02.06 20:39
    No. 8

    와 설명보니까 진짜 보고싶어지네요..
    줄거리 정말 마음에 드는데,,
    5권크리라니.. .시작도 못하겠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 천뇌공자
    작성일
    10.02.06 21:40
    No. 9

    확실히 독특한 재미를 보여주죠
    누군가는 주인공이 찌질하다고 비판을 받기도 했지만
    그게 사실 기앙의 매력 그리고 그건 찌질한게 아니라 지극히 현실적인
    소설을 대충 설명하자면 정말 매력적인 영지물(?) 영지 물도 아니죠
    장담 하는데 기앙코티 4권까지 보지 못하신 분들은
    4권까지 내용을 짐작도 못하실 거라고 장담합니다.
    현대에서 이계로 넘어간거 말고는 농노에 성노에
    이리저리 이용당하고 근데 이용당하는 걸 모르고 바보같이
    당하는게 아니라 알지만 힘이 없으니 ㅜㅜ 안습이죠
    흡혈귀 누나와 웅웅 (흡혈 누님을 히로인으로)
    공주 희생양 남편으로 팔리기도 하고 폭력에 굴복도 잘하는 주인공ㅋ
    그러다 힘을 얻고 이제야 뭔가 해보려는데 한달에 한편씩 꼬박꼬박
    출석을 찍어주든 기앙이 안나 온지 어느덧 5개월째 ㅜㅜ
    작가님이 무슨 일이 있는지 궁금할뿐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크리스티
    작성일
    10.02.06 22:04
    No. 10

    근데 이게 인기가 없나요? 그럼 뭐가 인기가 있죠? 문피아에서만 평이 좋나요? 문피아에서 평이 좋길래 잘나가는 작품인 줄 알았는데... 반품은 뭔 소리죠?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34 케네스콜
    작성일
    10.02.06 22:34
    No. 11

    저도 정말 재밌게봤었습니다.

    5권 소식은 언제쯤 있을려나요 ㅜ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0 코끼리손
    작성일
    10.02.06 23:31
    No. 12

    볼만합니다만... 4권은 좀 실망이었습니다.
    문제는 5권이 안나온다는 것.
    최소 평작은 찍는 작품이에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0 두보루
    작성일
    10.02.07 02:18
    No. 13

    흐음, 가끔 이런 것이 있더군요...;;
    재미없을 것 같은서 지나쳤는데 사실은 보석원석이었다던가.
    그 예로 블러드 제내럴과 투문월드를 들 수 있겠네요.
    과연 이것이 보석의 원석이 될지, 아니면 겉만 황금으로 도금된 돌덩이 일지...기대되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7 핏빛늑대
    작성일
    10.02.07 06:40
    No. 14

    초반부는 책 전체적으로 볼때 어이없을 정도로 이상한 개념과 전개입니다만 판타지쪽으로 넘어가면서 부터는 매우 흥미진진하고 재미있었습니다.

    계속된 전개도 예측 불가능하고 긴장감이 지속된다랄까 다음권을 매우 기다려왔습니다만.. 안나오네요.

    어디서 들은 루머입니다만 2권인가 3권 낼때 작가님이 이번에 출판할 권도 스캔본되어 인터넷에 퍼진다면 다음권을 낼 생각이 없다고 했답니다.
    그런데 4권이 1달만에 출판되어 괜찮나 싶었더만 5권은 계속 안나오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왕털
    작성일
    10.02.07 11:21
    No. 15

    요즘 보는책은 기앙코티의군주와 연풍무적뿐이네요.........
    정규연재란에서 연재하던 포쾌출두가 사라진 것이 너무 아쉬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0 삼절서생
    작성일
    10.02.07 18:25
    No. 16

    산삼님의 감상평이 참 좋습니다.
    저절로 읽고 싶어지네요.^^
    다만 중간중간 새끼라던가 쩐다라는 등의 표현이 당황스럽네요.
    조금 순화해 주셨으면 하는 바램이 있네요.^^
    계속 수고 좀 부탁 드립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6 ruryrury
    작성일
    10.02.07 18:46
    No. 17

    삼절서생님/
    블로그에 썼던 걸 그대로 가져온 거라 조금 과한 표현이 있었네요. 느낌을 생생하게 전달하기 위해 수정치 않고 옮긴 것인데, 역시 고치는 편이 좋았나 봅니다. 제 판단에 쩐다는 표현은 문피아에서도 문제가 된다고 여겨지진 않고, 다른 쪽은 고치도록 하겠습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1 나인테일스
    작성일
    10.02.10 21:40
    No. 18

    5권 조기종결 크리~;;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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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6 누가바22
    작성일
    10.02.16 22:37
    No. 19

    너무 빨리 끝났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6 ruryrury
    작성일
    10.02.25 06:32
    No. 20

    기껏 추천글 올렸는데 조기종결 크리라니 저도 슬프네요.ㅜㅜ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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