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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12

  • 작성자
    Lv.17 아옳옳옳옳
    작성일
    10.02.07 10:51
    No. 1

    짧군요,,, 아 그나저나 중간에 나오는 권가의 상왕진우몽을 추천한다는 점소이의 말.... ㅋㅋㅋ앜ㅋㅋㅋ 근데, 거룡방이 해체되는걸로 소설을 끝낼 생각은 없을테고요,, 그 다음이 중요하겠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단군한배검
    작성일
    10.02.07 10:53
    No. 2

    ㅋㅋㅋ
    대박 이었음. 더욱이 끝에 한말이 압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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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 풍운뇌공
    작성일
    10.02.07 15:16
    No. 3

    권작가분은 시작은 좋으나.. 마무리가 약해서..
    이번소설도 조심스럽네요.
    꾸준히 잘좀 썼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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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0 코끼리손
    작성일
    10.02.07 17:06
    No. 4

    권용찬님 중간까지는 정말 잘 쓰시는 데...
    칼 정도로 잘 끝내면 걱정 없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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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9 금원
    작성일
    10.02.07 19:26
    No. 5

    암살이라는게 쉽지만은 않기때문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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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89 나그네임
    작성일
    10.02.07 19:46
    No. 6

    3권중반까지는 그럭저럭 잘이어 나가는대

    중반이후론 흐름이 매끄럽지 못하다는느낌이 드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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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4 애시든
    작성일
    10.02.07 21:25
    No. 7

    3권 보기전엔 무지 기대했는데 읽는 내내 덤덤...그냥 흘러 지나감..
    철중쟁쟁 칼(요기서 최고조...상왕은 안봐서)까지 읽으면서 쌓아왔던 작가님에 대한 환상이 점점 허물어저 가는거 같아서..슬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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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9 단군한배검
    작성일
    10.02.07 23:09
    No. 8

    그래도 무림 다섯 손가락 안에 들어가는 인물과 무위가 조금 낮은데 오군 중 한명을 암살 못할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1 사바나캣
    작성일
    10.02.08 10:36
    No. 9

    신마협도~ 근래 읽은 소설 중 정말 괜찮은 소설 이었습니다.

    거룡방 관련한 부분은...이 소설에서의 강자의 설정이 그렇게 절대무적하지는 않다고 느꼈습니다.

    겨룡방이 주인공을 막을 수 있을만큼 강한 집단이라는 뜻이기도 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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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0.02.11 04:45
    No. 10

    거룡방도 쉽게 경시할만한 세력은 아닌듯 합니다. 거룡방주도 고수이기도 하고 휘하세력들 또한 만만치 않지 않겠습니까? 차분하게 복수할듯 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 류량기
    작성일
    10.02.11 05:56
    No. 11

    견일,견이,견삼이라뇨?
    개세이1,개세이2,개세이3..그래도 자기 부하인데 개로 표현하다니...쩝~!
    주인공 반악의 무공실력이 뛰어남에도 직접 복수하지 않고 반거룡방세력에 합류하여 더군다나 멸문한 남궁가의 후손의 신분을 갖고 한다는 자체는 한마디로 넌센스인거 같습니다.
    아마 작가가 요부분에서 실수한거 같아요.
    원래는 거룡방의 방주보다 무공실력이 없지만 점점 발전하는 것을
    보여줘야는데 1,2권에 그만 환골탈태해 버려서 말이죠.
    확실히 1,2권 보다는 3권이 성의없이 쓴것이 눈에 보이더군요.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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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푸른길
    작성일
    10.02.13 00:19
    No. 12

    거룡방이 충분히 한 지역의 패주로 자처할 만큼 강력한 집단이죠. 주인공이 압도적으로 강한 천하제일인도 아니고 광존보다도 떨어지는 실력인데 수십명 내지는 수백명에게 둘러싸이면 죽는다고 봐야죠. 남궁세가 후예를 흉내내는게 저는 충분히 납득이 가던데요.
    견일, 견이, 견삼은 좀 그렇더군요.
    여태껏 무협지를 읽으며 영웅문 이후 처음으로 협이라는 주제를 가진 소설인 것 같아서 훈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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