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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민 버리고 노 히로인으로 끝나는게 속편할 듯. 그녀말고도 주인공 좋아해줄 여인은 차고 넘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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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인상가가 자기 본가인데 그걸 부시다니요 (...) 아무리 사랑을 한다고해도...
김갑환//있긴있어보이는데... 이름이 뭐였지;; 어쨋든 스님(파계했지만)한분이랑 사대세가 따님 한분 게셧죠 흐음... 이것도 괜찮을듯?ㅎㅎ 劒星//으음- 명인상가에서도 천덕꾸러기 취급이였죠 무공도 못하고 소심하기만하고 정략결혼용 이었지 그이상은 아니었다고 봅니다... 물론 부모님이 일단 자식을 사랑하기는 하는것 같습니다만... 흐음~ 어려워요 너무 꼬였죠;;;
히로인은 검후로.. ㄷㄷㄷ
마치, 로또 맞고 재벌이 되었는데, 옛날 여친을 찾아갔더니 너무 심한 가난뱅이라... 차마 자기 잘 산다는 말은 못하고 같이 궁상을 떨고 있는것만 같은 기분이네요;;
지금까지의 화선무적은 어떻게 보면 정情이 소설의 뼈대를 이루고 있는 듯합니다. 결국 인생에 관한 것으로 이어질 가능성은 있지만요. 즐거운 情 이라기 보다는, 가슴 아프고 먹먹한 情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요즘 사회가 안 그래도 답답한 면이 있는데, 어느 정도 시원하게 벙 뚫어 주는 면도 있었으면 합니다. 뭐... 작가님 맘이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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