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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5

  • 작성자
    Lv.94 바꿔볼까
    작성일
    10.01.29 09:03
    No. 1

    주인공이 첨엔 괜찮았다가.. 뒤로갈수록 영 이상해져서 자기 아버지 만난 부분부터 맘에 안들어서 접었었는데.. 주인공 이상해졌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3 늑돌파링이
    작성일
    10.01.29 11:32
    No. 2

    옙... 뭐랄까요 나에겐 이젠 힘이 있으니 내 마음대로 할꺼다 같더군요
    정/마의 구분이 없다는듯이 말하다가... 또 그건아니고...

    하는행동은 딱 마교의 강자존(强者存)이더군요 정말 맘에 않들어요ㄱ-
    설리에게 하는행동도 어디가도 무시받지 않을 외모에 무공에 심성을 지녓지만 자신만을 위하고 따라다니는데 흡사 시종부리듯하니... 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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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6 쭌님
    작성일
    10.01.29 14:37
    No. 3

    주인공이 이뭐병...스럽다는. 처음에는 그래도 사정이 있으니까 이해해줬는데 갈수록 상태가 심각해지니;; 그냥 책 덮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6 쭌님
    작성일
    10.01.29 14:38
    No. 4

    작가분이 나름대로 상황에 따른 심리변화를 보여주려고 했던 것 같은데.. 아쉽게도 그 부분이 오류나서 재미도 없어지고.. 주인공은 하나도 마음에 안 들게 되고... 그냥 답답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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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4 눈을감지마
    작성일
    10.01.30 03:21
    No. 5

    작가서문에 전작들에서 워낙주인공들이 고생을 많이해서 먼가 시원시원한걸 보여주신다고 한거 같은데..

    1,2 권 완전 재밌다가 권수를 더해갈수록...시원하기는 커녕
    점점 찌질대는 주인공...몇권에서 멈췄는지 기억이 잘안나네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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