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추천을 보고 읽어보았지만..
다른 흔한 게임물과 그닥 다른점을 모르겠네요..
작가분이 환율에 대한 개념도 좀 희박하신듯하고..
수요자가 늘어는데 환율이 내린다고 잘못 설명하질 않나...그 내린걸 올렸다고 써놓질 않나..
숫자 개념도 여느 막장 겜판처럼 어이가 없는 수치들을 적용하고 있고.
대한민국 인구가 1억도 아니구 3억이라는데는 그냥 웃고 너어갈 수치지만..
신 귀족층이 생성돼면서 중산층도 존재하지 않고 2억5천이 넘는 인구 대다수가 하층민의 삶을 살고 있다면서..
대당 몇백에서 천만원이 넘는 게임기는 입에 풀칠하기 힘들어도 집집마다 있나보네요. 3억 인구중 1억이 가입자라니..이건 머 가난하거나 부자거나 집에 천만원자리 게임셔틀 하나씩은 다 가지구서..어린아이 할아버지 할머니 빼곤
100% 가입자라는 소리네요.
동접 4000만이면 현재 우리나라 인구만큼의 사람들이 24시간 겜만하고 있다는건데...
어디 부자나 노숙자나 다들 겜만해서 나라 실물 경제가 돌아나 갈런지..
거기다가 오크와 친구먹는거에서 뻥터지는...
머 고만고만한 겜판이 아닌가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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