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실혼전기를 볼 때 웬지 아놀드 슈왈 제네거의 6번째날이 생각나던군요. 제가 6번째 날을 먼저 봤지만 실혼전기가 시대적으로 일찍 나온듯 합니다.
6번째 날을 보면 인간을 복제하여 클론을 만드는 경우가 있더군요. 기억도 전송시키는 걸로 기억 납니다. 자신의 몸이 늙어서 죽을 날이 되면 젊은 클론으로 기억을 전송시켜 갈아 타는 것이죠.
재미있게도 기억을 전송시킬 때 본체는 안락사하게 되어있는데, 사고로 인하여 죽지 않은 경우도 있습니다. 그럼 본체와 클론 사이에 서로가 진짜라고 싸우기도 하던군요.
이런 문제는 제법 생각할 꺼리인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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