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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Comment ' 15

  • 작성자
    Lv.95 아라짓
    작성일
    10.01.03 10:04
    No. 1

    문피아 연재될때 설마 이게 출판될까 했던건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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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6 쭌님
    작성일
    10.01.03 11:10
    No. 2

    대마종 [수위상승] -> 대무신 [수위조절] -> 대사부 [수위상승]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 푸르게하늘
    작성일
    10.01.03 11:10
    No. 3

    음.....대무신 꽤 볼만했는데 대무종처럼 다시 야해지나보죠-_-;;;
    연륜이 있어서 필력은 상당한데...야한것때문에 좀 아쉬운 작가..언제나
    킬링타임용으로 끝내주는 작가이기는 하지만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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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사막의꿈
    작성일
    10.01.03 12:15
    No. 4

    음 뭐랄까 주인공이 너무 똘끼가 있어서 보면서 좀 거북하더군요.
    개념이없고,네가지가 없고,효심은 찾아볼수도 없고,좀 심하게 말하면
    다른 무협지에서 주인공한테 발리고하는 부자집 아들네미가 주인공인
    느낌입니다 ㅡ_-;;
    출판물에서는 좀 낳아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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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1 네잎크로버
    작성일
    10.01.03 12:27
    No. 5

    1권에서 그냥 하는짓 보고는 호색한이구나 그런설정이야 생각했지만 2권에서 보고...이건 아니야...뭔가 그집 가족과의 설정도 불편한점이 많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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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48 레니우스K
    작성일
    10.01.03 13:49
    No. 6

    그런데... 요즘 문피아에서는 야한 작품은 19금으로 찍혀서 퇴출당하던데.... 대사부는 연재당시 문제 없었던 건가요?

    궁금해서 적어봅니다. 19금 수위조절이란 게 참으로 어려운 거라서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문피아죽돌
    작성일
    10.01.03 15:08
    No. 7

    흠..요근래 최악의 소설..필력이 있다는것은 인정,재미도 있고
    그런데 왜 소설마다 가슴에 그렇게 집착을 하는건지..걍 읽다 포기..
    주인공들의 성격도 이름만 바뀌고 그냥 씨즌 1,2,3 찍어내는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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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8 이씨네
    작성일
    10.01.03 16:47
    No. 8

    젖이라면...누구거던 가리지 않고 주물러 대는 성격의 후안무치의 소유자..친모가 없어 집착증 생겼을것도 아닐텐데요, 하여간 계속 볼만한 책일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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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에어(air)
    작성일
    10.01.03 20:00
    No. 9

    약간 야한 면이 없지 않게 있었지만, 선을 넘지는 않았습니다. 야설이라고 불릴 정도는 아니었죠. 하지만, 민망한 장면이 적지않았던 건 사실……. 아직 본격적인 이야기가 시작되지도 않았으니 조금 더 기대해 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듯하네요. 뭐랄까, 소설의 내용보다는 그 므흣한 장면 관련해서만 논란이 되는 것 같아서……. 개인적으로 저는 소설내용도 꽤 재밌게 봤습니다. 내용만 따지고 보면 썩 괜찮은 소설이지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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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4 淸流河
    작성일
    10.01.03 20:38
    No. 10

    원래 임영기님의 작품들이 다 그부류 아니었던가요? 은근슬쩍 야한내용을 집어넣는데 이번 대사부는 그 빈도가 정도를 좀 넘었을 뿐이라고 봅니다. 사실 주인공 행동이 참 어처구니가 없어 이렇게도 야한내용을 넣을수 있구나 감탄하면서 봤습니다. 물론 다음권 볼 맘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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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사막의꿈
    작성일
    10.01.03 21:54
    No. 11

    야한간 아무래도 좋습니다만(남자입장에서 적당히야한건 환영입니다.),주인공이 너무 똘기가 넘치더군요 ㅡ_-;;
    아무리 사파에 속한 주인공이라지만,여자 가슴만지는걸 너무 당연하게 생각해서 아무여자나가 가슴에 손집어넣고,자기 하기싫은건 부모님 죽는다고 해도 절대안하려고하고,자기 맘에 안들면 무슨수를 쓰든 처리해야되고. 차라리 완전 나쁜놈이면 모르겠는데, 이건머 카리스마도 없고.
    말그대로 사파찌끄레기.
    오만+안하무인+효심결여+이기주의의 결정체 같은주인공이었습니다.ㅡ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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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41 覺醒
    작성일
    10.01.03 23:27
    No. 12

    2권에 무슨 시원하고 맛있는 감로수 같은 물 나오는데-
    솔직히 별로 시원하지도 않고 맛은 털털하고 그닥 맛있지도 않은
    거기다 냄새도 어떻게 생각하면 좀 별로인 아니 좀 역한 물 아녀요?
    왜 모든 소설이 감로수라고 표현하는거지;;;
    다 안드셔본 사람처럼(-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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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47 라그나
    작성일
    10.01.04 00:01
    No. 13

    이번껀 여성분들이 너무 가볍게 나온것 같기도하고,
    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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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 불회
    작성일
    10.01.05 16:08
    No. 14

    ㅋㅋㅋㅋㅋ
    점점이상해지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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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7 하한
    작성일
    10.01.13 07:45
    No. 15

    처음 장면이 이상하다고 여기시는 분들은 없군요.
    (스포입니다.)

    벽력문의 소문주라는 어린여자를 책 처음에 그런식으로 하는 것을 보고 화가날정도였는데...전 1-2권을 통틀어 처음이라서 이부분에서 더이상 진도를 못나가겠다고 여겼지만 작가님 필력이 있으셔서 다 읽고 재미가 없다고 볼수도 없고 주인공의 성격이 매력이 있었는데...그게 적절히 막무가내였으면 좋겠는데 먼치킨같은 면과 결합이 되어 있지만 기본적으로 이끌고 나가는 힘이 있어서 흥미가 없지는 않겠지만 취향에 거슬리는 장면이 많았지만 받아들이기 나름이겠지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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