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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11

  • 작성자
    Lv.1 음혈노괴
    작성일
    09.12.28 16:22
    No. 1

    작가 이름만으로도 일단 먹고 들어가는 분들 중에 한명이라고 봅니다. 다른 작품들도 재밌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3 히키코모리
    작성일
    09.12.28 16:26
    No. 2

    연재 당시 뭔가 초기설정이 어설퍼보였기에(개인적임) 읽다 말았는데 출간작 보니깐 살짝쿵 바뀐 전개가 맘에 들더라구요. 결론은 재밌게 봤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국희
    작성일
    09.12.28 16:35
    No. 3

    1권에서 제일 웃겼던 것은 초대가 질문하고 일대이대삼대 교주가 답변하는 거였어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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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아나룬
    작성일
    09.12.28 17:20
    No. 4

    3대 교주님 짱짱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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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 太極
    작성일
    09.12.28 18:41
    No. 5

    굳이 태클을 거는건 아니지만
    그리 뜬금없이 원숭이가 나오는것 때문에
    책의 평가를 감하는건 좀 너무 하신듯 ㅋㅋ

    저도 백가쟁패 재밌게 읽었습니다.
    필력도 필력나름이지만 전개양상이 참 좋게 나오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문피아죽돌
    작성일
    09.12.28 20:22
    No. 6

    원숭이 델코 다니면서 손오공 흉내내게 해도 잼있을듯 한데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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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9.12.28 20:46
    No. 7

    난 남색이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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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44 이하담
    작성일
    09.12.28 21:44
    No. 8

    백가쟁패 싸인 본을 소장 중인 1인! ^^
    동네가 비슷하다 보니 큰 선물을 받았습니다.
    가장 좋아하는 작가 분 중에 한 명이신데 친필 싸인 본까지 받으니 날아가는 줄 알았습니다.
    그리고 시간 날 때마다 읽어서 3번째 보는 중인데 읽을수록 맛깔 나니 연방 감탄사를 날립니다.
    설마 3권째도 주시는 건 아니시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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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9 금원
    작성일
    09.12.28 22:50
    No. 9

    원숭이가 뜬금없이 나온다고 맘에 안들었다라...애초에 뭐든지 예고할 수는 없는일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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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72 流水行
    작성일
    09.12.29 01:48
    No. 10

    확실히 재미는 있었어요.
    근데 원래 서생이었는데 강한 무공 얻어서 고수되는건 넘어간다쳐도
    갑자기 그런 추격전에서 무리를 이끌고 뛰어난 상황대처를 한다는게
    조금 어색하게 느껴지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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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맛있는쥬스
    작성일
    09.12.29 19:01
    No. 11

    음.. 원숭이 부분에 대해서 말씀들이 약간 있으신데요 제가 표현을 잘못헀나보네요 ㅎ 단순히 원숭이가 나와서 책이 문제였다가 아니라 원숭이가 나오면서 여타 다른 소설들(양판소 라던지,약간 떨어지는 소설들)과 별 차이 없이 이어지는 전개 그런부분에서 실망했다는겁니다 ㅎㅎ 감상문에서도 써났듯이 원숭이와 같이 중원 나와서 깽판칠줄 알았다 라는 글드 그런뜻이었는데요 음.. 다음번엔 한번 더 생각하고 글을 올리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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