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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7

  • 작성자
    Personacon 명마
    작성일
    09.12.31 16:36
    No. 1

    아, 천마검엽전은 다 좋은데 주인공 때문에 읽기가 힘들죠. 그런데 궁금한 게 있는데, 철혈무정로 보면 주인공이 중원에서 탈각하잖아요. 그러면 창룡신화종의 맥은 끊긴 건가요? 지존신마전이 있다고 하지만 갸들은 창룡신화종은 아니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복학생
    작성일
    09.12.31 16:41
    No. 2

    끊긴거라고 무방하지 않을까요?
    검엽의 제자가 아닌 호위들이 만든 게 지존신마전이니
    게다가 철혈무정로 시대때는 봉황천 십방무맥이
    거의 끊긴걸로 나오지 않나요?
    저도 기억이 가물가물해서 ㅎㅎ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1 집파리
    작성일
    09.12.31 17:41
    No. 3

    저도 비슷하게 생각합니다.

    일년 가깝게 아무말 없이 숨어 지내는데.. 2년의 약속에 왜 그리 목숨을 거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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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9 코드명000
    작성일
    10.01.01 00:29
    No. 4

    현재 주인공을 보면 허탈할뿐입니다. 게다가 주인공이 고작?사마결 정도의 인물과 비교되는것 같아서 좀 실망스럽더군요 과연 주인공은 천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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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0 꿈의무림
    작성일
    10.01.01 00:59
    No. 5

    글쓴이의 의견에 동감합니다. 임준후님의 전작인 철혈무정로에서 천마가 너무나도 대단하게 묘사됐기때문에 그 천마의 이야기를 한다기에 정말 기대했는데 아직까진 포스가 오히려 전작들에 비해 떨어진다는게...그래도 임준후님만의 글의 포스에 파묻혀 같이 잘가고있지만... 어서 검엽이 답답한 모습을 벗어던지고 비상하길 기대해봅니다.

    하지만 주인공이 답답해도 글 자체의 분위기는 너무나도 좋습니다.
    임준후님만의 박력과 곳곳의 전율을 일으키는 카리스마!
    멋진 글 감사히 잘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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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72 流水行
    작성일
    10.01.01 01:58
    No. 6

    철혈무정로에 나온대로의 천마의 모습을 보이려면 검엽전은 적어도
    10여권은 충분히 넘어갈 것 같아요. 그정도는 되야 목적도 생기고
    가문무공도 익히고 중요인물인 정사란도 아직 꼬맹이니까 다 크고
    만나고 돌아댕기고 등등 할테니까요.
    천마검엽전은 철혈무정로보다는 훨씬 더 긴 호흡으로 진행될 것 같네요.
    저야 이런 진행도 재밌게 보고 있지만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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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8 사나운아침
    작성일
    10.01.01 23:51
    No. 7

    다른소설을 보면서 이게 진짜 천마의 분위기는 아닐까 했던게 지존록의 천마를 보면서 전 강하게 느꼈는데 아직 검엽이는 성장중이라 그런지.. 밋밋 하군요 좀더 확실한 카리스마가 느껴졌으면 좋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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