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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카면 짤리는 수준에서 끝났을리가... 아마도 구촌 당질. 아예 남보다 한끝 가까운 사인가 그랬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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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랬나요? 암튼... 모가지가 날아가도 할 말이 없었을텐데... 상관이자 스승인 학 대포두가 손을 써준거죠.ㅎㅎ
보고 싶군요.^^
꽤나 재밌더군요~ 한가지 팁을 드리자면 2권 마지막부분이 약간 삐리리함... 큭큭
헉...약왕천하 주인공이었군요;;; 세계관이 겹치나요? 인물만 겹치나요?
1권 빌려서 보는데 문장이랑 글쏨씨는 확실히 대단한것 같습니다.글 잘쓴다는 느낌이 확 오던데요.하지만 주인공이 너무 허약해서 재미가 없네요.포두 짤렷다고 암흑가 깡패한테도 무시당하고 하는 모습보니까 흥미가 사라집니다
절대궁상/ 주인공이 과연 허약할까요~??
절대궁상님, 2권을 안 보신 것 같은데요. 주인공.. 무척 셉니다.^^; 물론 그 정도가 어느 정도까지인지는 명확히 밝혀지진 않았지만.. 어디가서 맞고 다닐 정도는 아니에요.ㅎㅎ
폭탄제거반/ 아부나 하는 쓰래기같은 전 동료한테 뺨 맞는거 까지 봤어요 고수가 무림인도 아닌 쓰래기같은 포두한테 뺨까지 맞을까요?
2권에서 각성하여 꽤 쎄집니다.. 걱정 안하셔도 될듯.. .. 오늘 읽었습니다. 일단 2권까지 본 소감으로는 참 좋더군요. 앞으로가 기대되는 작품입니다.
윽 엄청 재밌었음 여주도 맘에 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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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궁상// 가서 천잠비룡포나 보세요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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