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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7

  • 작성자
    Lv.96 나로다케
    작성일
    09.12.26 02:24
    No. 1

    이거 어디가면 읽을 수 있나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1 자쿠
    작성일
    09.12.26 02:34
    No. 2

    사서 읽으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거울속세상
    작성일
    09.12.26 02:45
    No. 3

    나로다케님..

    어지간한 도서관에는 비치되어 있을 겁니다.
    제 경우 대학 도서관에서 세번 빌려 읽고, 결국 소장을 위해 사게 되었습니다만, 사시는 곳 인근의 도서관에 가시면 있을 거라 생각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블랙템플러
    작성일
    09.12.26 08:17
    No. 4

    어라.. 디씨 기갑겔에 윤민혁님 자주오는데.. 그때 듣기로 더이상 안쓴다고 들어서 다들 분개했던 기억이 ㅡ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8 메롱이군
    작성일
    09.12.27 22:38
    No. 5

    쓰기는 쓰는데...좀 비극적인 내용이라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0 코끼리손
    작성일
    09.12.27 22:43
    No. 6

    연재분을 봤는 데 그닥...
    디테일한 측면에서 기본이 된 분은 맞지만
    중요한 고증에서 좀 문제가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밀리터리물이지 대체역사물이 아니란
    생각을 해요. 대체역사물은 역사고증이 우선이지
    지엽적인 군사정보고증에 집착해선 곤란하다고 생각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남궁아영
    작성일
    09.12.29 00:21
    No. 7

    코끼리님 여기서도 역사고증 타령이네요 ^.^ 무엇이 그리 역사고증에 뒤떨어졌다고 생각하십니까? 흥선대원군? 최익현? 당장에 우리나라 대체역사물 중에 한제국 건국사보다 더 훌륭하게 고증한 책이 얼마나 된다고 생각하시는지?

    저 실례지만 조선왕조실록은 읽어보셨습니까? 그 뒤 참고문헌은 읽어보지도 않으셨겠지요? 지엽적인 군사정보고증? 거기서 충청도와 공충도 변화 관계를 보지도 않으셨지요?

    그 중요한 고증이라는 것이 뭔지 설명 좀 해주십시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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