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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14

  • 작성자
    Lv.56 sard
    작성일
    10.01.02 15:38
    No. 1

    또, 하렘인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1 카미네
    작성일
    10.01.02 15:56
    No. 2

    대정숙 들어가서 달라진 주인공을 기대하고 싶지만... 제 헛된 바람일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1 覺醒
    작성일
    10.01.02 16:11
    No. 3

    걍 너무 야함-_-;;;;;;;;;;;;;
    임영기님 글은 야함과 도저히 떨어뜨려 놓을수 없음..
    양아들이라도
    엄마 한테까지 젖가슴 만지고 엉덩이 두드리고 젖달라고
    그러는건 진짜 아닌것 같은데....보면서 많이 실망..
    딴건 모르겠는데 (대마종은 그런게좀 적었지만.)
    의도가 순수하건 어떻던
    엄마는 존경과 사랑의 대상으로만 놔두시고
    제발 육체적 접촉 같은건 말았으면 하는 바램이ㅠ
    (솔직히 반말하는건 그렇다 쳐도 엄마한테
    17살이 저러는사람 없잖아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심재열
    작성일
    10.01.02 18:32
    No. 4

    ㄴ작가 본인이 그랬나 보죠. 그러고 싶었던가.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Mr쟈칼
    작성일
    10.01.02 18:41
    No. 5

    대마종에서 그런게 적었다니요..... 최고로 달렸죠 대마종에서
    그나마 대무신에서는 그런것이 좀적었지만 결국 후반에(....)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1 覺醒
    작성일
    10.01.02 22:45
    No. 6

    Mr쟈칼님//
    대마종에서 엄마 건들진 않았잖아요..
    야한건 최고였지만..
    그냥 안았다는것만 있었지..대놓고 젖가슴 만지진 않았잖아요
    대무신은 엄마가 아예 없었으므로 제외했구요.

    심재열님//
    말이 좀 심하시네요.
    글쓸때 볼사람을좀 생각하시고
    글을 쓰시는게 어떻겠습니까?
    제가 쓴 댓글은 글을 읽은 독자의 불평일 뿐이지만
    심재열님은 작가님 본인에게 심한 모욕을 주고 계시다는거
    생각 안해보셨나요?
    역지사지 라는말이 생각나네요- 다른사람이 님께 그랬으면
    기분이 어떠셨을것 같습니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3 늑돌파링이
    작성일
    10.01.03 00:05
    No. 7

    음음...임영기님 글은... 확실히 재밋긴한데 야하죠
    ㄱ- 대리만족의 차원을 벗어난느낌인데요
    구무협이라... 글쎄요? 구무협보단 야설무협시대의 영향이 커보입니다...
    대마종은.... 다른분들은 어떻게 보실지 모르겠는데 스토리의 허술함이 여실히 들어낫죠...
    일척도곤건도... 그렇고...
    이번작품도 야하다라... 하렘은 그렇다 처도 성적 묘사부분만 어떻게 자제하시면 좋겠는데... 아쉽네요 필요할때 넣으면 뭐라 않하겠습니다만 이건 너무심한... 직설적으로 말하면 차라리 성애부분 묘사할 시간에 스토리나 글의 내용을 다듬었으면 합니다...
    일단 보긴하겠지만... 2,3권은 글쎄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 SHUFFLE
    작성일
    10.01.03 01:23
    No. 8

    2권에.. 시원하고 맛있는 물.. 허걱.. ㅋㅋ 그래도 재밌긴 하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4 히키코모리
    작성일
    10.01.03 04:18
    No. 9

    구중천, 독보군림, 일척도건곤,,, 좋은 쪽으로 생각나는건 이 세가지 뿐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5 깡통협객
    작성일
    10.01.03 08:33
    No. 10

    제 2의 와룡강 아닌가요?
    솔직히 이 분 소설은 더 이상 읽고싶지도 않네요.
    상업성을 택한 이분이 어디까지 가나 참 궁금하긴 하네요.
    화이팅하세요 네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8 고오옹
    작성일
    10.01.03 16:06
    No. 11

    임영기님 작품은 수위만 줄이시면 비평이 반은 줄어들 것이라 생각되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아나룬
    작성일
    10.01.04 02:02
    No. 12

    하렘?? 아웃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無心天支刀
    작성일
    10.01.04 04:30
    No. 13

    저~~~~질... 이 단어 외에는 생각이 안듬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鐵掌水上飄
    작성일
    10.02.08 23:00
    No. 14

    1권을 채워 보는 것도 참 인내심이 필요하네요..점점 좋은 책 구하기가 힘들어지네요...점점 생계를 위한 작품들이 늘어나서 서글퍼지는...하지만, 비난할 수는 없는 현실이죠...휴~~~~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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