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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6

  • 작성자
    Lv.16 태류(太柳)
    작성일
    09.12.19 01:09
    No. 1

    재미있겠군요.. 타천사 루시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1 구멍난위장
    작성일
    09.12.19 09:25
    No. 2

    이 소설의 최대 단점은 "너무 주인공 파티가 비대화되었다"
    입니다.

    작가가 캐릭터에게 애정을 가지는 것은 이해하는데 등장한
    캐릭터를 모두 짊어지고 전개할려고 하다보니 파티가
    극도로 비대화되었는데

    단순한 예로 파티원으로 하프엘프, 엘프가 몇명씩 동일한
    스타일로 있다보니 이름이 안나오는 이상 구분이 전혀
    안되는데다가 나중에는 "이녀석이 왜 갑자기 튀어나오는
    거지? 아~ 앞에서 나왔구나"할정도로 비중이 극도로
    줄어드는 캐릭터가 난무했습니다.

    제가 본 소설중(양판소 포함)에서 등장인물 수와 등장비율,
    캐릭터성에서 최악으로 치는게 타천사 루시퍼죠.

    1명씩 1명씩 추가되는 파티원을 중간중간 조절해야 하지만
    전혀 조절하지 않아 결국에는 파티원이 20명에 육박하게된
    소설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4 風객
    작성일
    09.12.19 21:23
    No. 3

    아~ 이작품 정말 옛날에 읽었던 책인데...
    그시절의 추억이 물씬 생각나는군요.
    미카엘인가? 자기얼굴이 이상하다고 생각하고 가리고 다니는것이 생각나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3 늑돌파링이
    작성일
    09.12.21 19:22
    No. 4

    으음~ 아는형이 필력향상에 좋다고 추천해 줫던 책이군요...
    음... 이책의 문제점은 역시...

    조연이 조연으로 않죽고 주연으로 치고 올라와버린것...
    이랄까요...

    문체는 상당히 좋았습니다 부드럽구요 후후
    오랜만에 생각나네요 방학하면 그형집에 있나 확인해보고 또읽어보고 싶어지는...후후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세상날개짓
    작성일
    09.12.24 23:49
    No. 5

    비, 비대화 되었다라....... 하지만 저는 그것이 타 소설과 차이점이라고 생각됩니다. 일반 소설에서 흔히 주인공 '파티'라 하믄 4,5명으로 이뤄진 수준이었지요. 마법사 한명. 검사 한명. 머리 좋은놈 한명에 발빠른 놈 한명. 그리고 여자 한두명....... 그에 비하면 좀더 색다른 파티가 아닐까 싶네요.

    그리고 10명 내외였습니다. 또한 케릭터간의 비중같은 경우는 좀 공감이 갑니다만...... 상대적으로 비중이 많이 낮은 케릭터들이 중후반에 각자의 과거의 이야기나 나름의 비중이 나오는게 전 그래도 재밌었다고 생각합니다. (예를들면 '효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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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세상날개짓
    작성일
    09.12.24 23:51
    No. 6

    그치만 나름 각 케릭터들에게 부여한 성격이나 배경같은 건 나름 좋았다고 생각합니다. 각 케릭터들의 성격이 뚜렷하다고나 할까요...... 제가 느끼기에는 그랬습니다. 물론 비중이 낮은 케릭터들의 성격은 제대로 나오지 않았지만, 주인공 '루시퍼'의 성격이나 그외 주변 인물중에서 비중있는 케릭터들의 성격은 재밌었죠.

    찬성: 0 | 반대: 0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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