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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각은 6권의 뜬금없는 전개에 대실망해서 살까 말까 고민 중입니다. 너무 무책임한 작가-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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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권이 니나가 갑자기 다른 도시로 워프(?)된 내용이었나요. 다른 강각 시리즈와 연관되는 내용 같던데, 문제는 그것들은 번역되질 않았다는게 -_-a;;
5권까지 재미있게 읽고 6권도 샀는데 왠지 맥이 빠져서... 7,8권이 나왔음에도 불구하고 아직 구매 보류중. 어쩐지 읽을 의욕이 사라졌다고 할까요
뭐... 마지막 순간에 레이폰은 이기어검을 터득...-_-;;;
딱히 번역이 문제가 아니고.. 일본에서도 단행본으로 나오지 않고 문고에서 연재만 된 걸로 알고 있는데 그 내용을 안 보면 이해가 힘들게 6권을 적은게 문제죠. 어느정도면 모르겠는데 6권 태반이 설명없는 외전용어를 끌어쓰는지라 정이 뚝 떨어졌심다. 군대 안에서 사 본 몇 안되는 일본 소설이였는데 -_-...
뭐 그거야 저도 6권은 읽기 꽤 힘들었습니다. 그래도 7권을 보고 8권을 봤죠. 이 정도 인내는 많이 해봤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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