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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7

  • 작성자
    Lv.14 테이크원
    작성일
    09.12.22 01:57
    No. 1

    이분 작품 무척 좋아합니다. 거울의 길과 블랙노바 였나요. 참신한 설정과 흥미로운 전개에도 불구하고 의외로 이름이 잘 알려져있지 않은 분이죠. 특히나 캐릭터를 참 매력 있게 만드세요.
    판도라는 아직 안 읽어봤는데, 새로 책을 쓰셨다니 읽어봐야겠군요. 감상 잘 읽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코드명000
    작성일
    09.12.22 03:52
    No. 2

    이분의 필력은 좋죠 판도라도 재미있게 보았습니다.
    단지 주인공이 좀 쉽게 당한것과 디그리브가 끈질기게 살아난것 재상의 계획이 너무 순조롭게 이루어진다는것이 좀 아쉽달까요?
    뭐 아직 초반이니 이런 판단하는 것도 이르지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1 覺醒
    작성일
    09.12.22 15:42
    No. 3

    재밌습니다.......ㄱ- 정말 재미있음..
    나이트런이랑 설정이 비슷해서 너무 좋아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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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72 流水行
    작성일
    09.12.23 02:11
    No. 4

    두샤님 소설을 읽은 후론 이렇게 전쟁소설이 상당히 끌리네요
    정말 재밌게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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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3 특류
    작성일
    09.12.24 09:10
    No. 5

    저도 재미나게 봤는데, 현대 무기랑 판타지 무기 발란스가 점 이상해요. 파이어볼만 쓰는 전투 병과가 왜 있는지 모르겠더군요, 무기기술이 발달해서 기관총까지 쓰고 전차 타고, 전투기 날라다니는 상황에서;; 무슨 특수 게릴라 부대도 아니고 화력으로 파이어볼을 쓰던데;; 웃긴게 중요한 대공방어한다고 마법을 쓰는데 파이어볼 몇방에 깨짐니다.;; 왜 쓰는건지 ;;도대체 ..폭격기 개념도 책에 나와있던데;; 대충 미사일 한방이믄..과학기술이 거의 현재 수준이던데..솔직히 판타지 기술 요인암살용 빼곤 그다지 큰 매릿트 없을거 같은데..너무 중요하게 설정한거 같아요; 칼들고 총알 몇발맞으면 부서지는 보호막 치고 현대전투에서 돌아다닌다 생각하믄 촘 웃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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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9 유랑무인
    작성일
    09.12.24 10:49
    No. 6

    무지 재밌었습니다.
    독특한 설정이 참신해서 더욱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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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0 두보루
    작성일
    10.01.08 22:19
    No. 7

    전 이 글 읽으면서 네이버 웹툰에서 연재하는 나이트런이 생각나더군요...

    나이트런이라든가 판도라라든가 강철의 연금술사라던가
    모두 제가 즐겨읽는 것들이군요?

    그러고보니 제가 이런 걸 좋아했던가요?
    판도라는 두 작품과는 달리 만화가 아니라 소설이라서 좀더 지켜봐야겠습니다. 하하^^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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