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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달조는 다들 평이 아주 좋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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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윽 매서커 저는 재밌었는데 ㅠㅠ 달조는 원래 재밌어서 이번에도 재밌었구 팔선문은... 이제 안볼생각 OTL...입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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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선문은 일단 그 늙은이가 돌와왔으니 어찌 될지 궁금해서 다음편까진 보게 될거 같고, 달조는 평이 좋아서 나름 기대중. 매서커는 오레 기다린것에 비해 정말 실망....
팔선문의경우 지난친 말장난이 책의재미를 잡아먹고있는거같습니다 어느정도의 말장난은 재미를 주지만 말장난이 책의 중심이되어선 곤란한거같네요
쩝..팔선문 난재밌던뎅.
뭐, 이번 달조는 손을 불끈! 쥐게 만드는 장면이 있어서리.
팔선문이 초반 1,2권보다 재미가 떨어진 면이 있긴 하지만 어쨌든 세 작품 다 괜찮았어요.
매서커는 3달이 아니라 6개월 만이라는...
달조는 너무 질질 끌어서 포기...비뢰도 재판(?) 이라는 느낌...매서커는 주인공 띄우기가 너무 심해서 반감이 생겨서 포기, 팔선문은 그럭저럭 볼만 했었지요...
팔선문은 이번권 들어서 갑자기 뭔가 안타까운 느낌이 들었는데 마지막에 적무양이 돌아왔으니 6권에 기대감을 갖게 하더군요...
아..팔선문..3권까지는 잼나게 봤는데. 4권에서도 비스무리한 말빨로 인해. 접게되었네요. 생각해보면 1권부터 4권까지 비슷했다고 생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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