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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9

  • 작성자
    Lv.13 얼음꽃
    작성일
    09.12.16 09:54
    No. 1

    읽어보고 싶은데, 우리 동네 서점에 안들여놨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Maverick
    작성일
    09.12.16 10:09
    No. 2

    음...저는 잠마검선 초반부가 더 재미있었습니다. 4권 이후로 진지한 부분과 코믹한 부분의 균형을 잃어서 질이 많이 떨어지긴 했는데, 김현영님 작품 중에 제일 괜찮았던 것 같네요. 전긍마교는 아직 검증이 안된 것 같습니다. 잠마검선은 1,2권이 제일 재미있있는데 아직 그 정도는 아닌 듯. 다만 앞으로 밸런스를 잘 맞춘다면 잠마검선을 누를 수도 있지 않을까 싶긴 한데...어쨌건 도입부는 정말 충격이었습니다. 그 놈의 정체가 혹시 그 사람이 아닌가 하는 생각도 했는데 보다보니 아닌 것 같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4 소이불루
    작성일
    09.12.16 11:39
    No. 3

    저도 이거 지하철에서 읽었으면 사람들이 미친X 취급했을 것 같더군요. 집에서 한에서 혼자 미친듯이 웃는다고 구박받았습니다. 특히 마지만 풍언이 일부러 그랬을 땐 정말 죽는 줄 알았죠. 제가 무협소설 보고 웃은 건 광혼록, 표변도 말고 이게 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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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전차남자
    작성일
    09.12.16 19:04
    No. 4

    글쎄요...만선문의 후예를 진짜 재밌게 읽었던 1인으로서 공감이 가지 않습니다.

    나약한 주인공과 주군의 말은 코딱지 취급도 안하는 부하. 읽을수록 짜증이 나더군요...휘둘리기만 하고 자신의 의지로는 아무것도 못하는 주인공...여자를 물건보다 못하게 취급하는 부하...시원하게 웃을만한 장면은 없었던 것으로 기억하는데...단순히 내 개그코드랑 안맞는 것인지는 모르지만 만선문의 후예만큼은 안나오는 것 같습니다.

    근데 이놈에 쫄다구는 전대 교주랑 싸우다 패한 정파의 젊은 최고고수가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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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7 滄海一粟
    작성일
    09.12.16 22:34
    No. 5

    요즘에 본 책중에서 제일 재미가 있어요.
    미국식 화장실개그의 진수를 보여주는데요. 잔인한 상황에서 웃음이 나오고 말도 안되는 설정이 말이 되는 등...
    전 이런 종류를 좋아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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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40 여유롭다
    작성일
    09.12.16 23:48
    No. 6

    잠마검선에 비해 별로인듯 하면서도 열심히 웃었어요..ㅋㅋㅋ
    목 돌아가는거는 잠마검선에서랑 같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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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9 카이혼
    작성일
    09.12.18 17:46
    No. 7

    전 비커즈 보면서 진짜 빵빵 터졋는데........ 비커즈 손제호 님하.. 잠수 어쩌실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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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9 아스트리스
    작성일
    09.12.22 19:01
    No. 8

    카이혼님// 여기서 비커즈가 왜 나오시는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프리저
    작성일
    10.04.30 22:54
    No. 9

    재미있게보고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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