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니안님 현재까지 연표에 따르면 테미시아는 다시 나타나는대 그 이후가 미 공개 덜덜덜......(이시점에 가서야 데&데에서 할아버지의 계획이 나오니 뭐...)
단이천님 데&데의 경우 아르트레스가 다룬 시간이 500년이긴해도 란데르트의 생존과 기사님도 부활하셨으니 해피로 ㅋㅋ
개인적으로는 눈얼은 지금까지 작가님이 준 정보로는 새드의 삘이 팍팍..
그 A라는 영웅이 작중에 간간히 나오는 야만왕 휘하의 4장군 중 하나 아닐까요?
각기 색깔을 딴 이름을 갖고 있다고 하고 대공이 "그건 머리카락을 말하는 거였나.." 비슷한 말을 했던 거 같은데 그래서 전 오실룬이 예전에 야만왕 휘하에서 백색 혹은 은색의 장군으로 활약했다고 생각했었는데.
리하이트님 저도 생각이 안나서 고생중입니다 낄낄;;;
이상혁님 글이 확실히 그런 경향이 있는거 같아요. 천사를 위한 노래도 그러한점이 있고..근대 전 뭐 이런거 괜찬아요 낄낄....
별빛서리님 그 A라는 인물에 대해 힌트가 저같은경우 '녹색의 라나테'를 언급했다는점 대공의 머리색과 관련한 대사 그리고 야만왕에 대해 지속적으로 언급하고있다는거에 대해서 별빛서리님과 상당히 유사하게 추측하고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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