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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12

  • 작성자
    Lv.41 覺醒
    작성일
    09.12.08 00:49
    No. 1

    가장안쪽은 들액온님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7 핏빛늑대
    작성일
    09.12.08 01:10
    No. 2

    전 그냥 그랬네요. 백치 여자와 여우괴수의 얘기 부분만 재밌었고 나머진 그냥 지루했어요.

    여전히 설명문 같은 문체는 정말 질리게 하네요. 언제부턴지 모르겠는데 작가님이 하나부터 열까지 전부 설명해주려고 하네요. 그 설명부분이 꼭 필요한 부분이면 모르겠는데 묘사와 대화로도 충분히 가능할텐데 말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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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87 푸른솔내음
    작성일
    09.12.08 14:28
    No. 3

    신왕기에서 포헨드 오거의 무력이 이두표와 동급 일텐데.. 역시나 숨겨진 마수들이 더 많은가 봐요. 오거는 개체수에 밀리고 뿔뿔이 흩어지는 바람에 이두표 보다 밖에 있지 실질적으로는 동급, 또는 약간 위 힘을 지닌 것으로 암(근데 이두표 부터 브레스 사용 가능하니 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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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89 이런젠짱
    작성일
    09.12.08 16:11
    No. 4

    안으로 계속 들어가면~결계가 나오고 잠자는 숲 속의 아줌마가 있다는~제가 봤을때는 지금까지 시리즈에 나온 존재 중 전투력 아마 1위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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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8 비오는언덕
    작성일
    09.12.08 16:50
    No. 5

    숲속의 아줌마..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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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Horror
    작성일
    09.12.08 16:52
    No. 6

    열왕은 1권부터가 이건 설명문인가 싶기도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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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 허생전
    작성일
    09.12.08 17:18
    No. 7

    설명이 좀 많긴하더군요.
    처음 몇권이라면 몰라도 15권까지 나왓는데 아직도 이리 설명할게 많다니..

    설명 그 자체가 불만이라기 보다는 설명문이 많다보니 스토리 전개가 지지부진한게 맘에 안듭니다.
    장황한 설명으로 글을 써나가면 작가도 지치고 독자도 지치는법인데.
    좀 간략화 했으면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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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46 화신
    작성일
    09.12.08 19:13
    No. 8

    황제도 엄청 호감가는 캐릭터라서 저는 좋던데ㅠㅠ 카르마랑 황제랑 적이될 수밖에 없는거 같으니 마음이 아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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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5 저녁햇살
    작성일
    09.12.08 20:14
    No. 9

    결말은 왠지 재생 주인공이 최종보스 아니면 주인공이 재생주인공과 동일인물? 이러면 재미없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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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장나라지존
    작성일
    09.12.09 00:58
    No. 10

    판타지 게임에서 고렙들 노는 사냥터로는 마숲만큼 알찬데가 없을거 같다는...근데 삼두표월드에서 최종 보스는 삼두표를 애완동물로 키우시는 엘프피가 섞였던? 뱀파이어비슷한 아줌마 아녔던지요?..재생 읽었던 기억으로는.

    한편으로 삼두표형 판타지월드는 지금 현 시점에서 재 생각에 가장 있었음직하다고 상상되는 세계같네요..돌킨의 설정에서 시작되는 월드가 수천,수만년 지나면 꼭 재생,신왕기,열왕같은 세계로 흘러갈듯한..

    루마교의 신도들의 신체적 특징을 엘프의 후손으로 설정한것도 나름 뒤통수 치는 강승황님의 '그럴수도 있을것같은'솜씨좋은 설정이라는데 한표 던집니다.

    진짜 강작가님 이러다가 아니라고 하시지만 열왕대전기 온라인게임으로
    나오는거 아니신지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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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9 블랙템플러
    작성일
    09.12.09 15:08
    No. 11

    황제 뒤를 이어 후계자가 될지도 모르는거니.. 상상만해도 즐겁네요. 그리고 설명문같다는거.. 뭐 그정도가지고 욱할정도는 아니던데.. 어디 xx도 처럼 늘여쓰기 아닌한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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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3 풍이풍
    작성일
    09.12.11 18:30
    No. 12

    설명문이라...전 그 의견에 반대합니다.
    이번 15권에 설명문 몇가지 예를 들겠습니다.
    1. 메이르의 힐 능력과, 마수 친밀도 상승
    2. 카르마의 힐튼검 완성

    15권이 이 두가지를 설명문이 제일 많았습니다. 그런데
    설명문이 빠지고, 이 두가지를 어떻게 인정하시렵니까?

    메이르는 카르마가 알려준 영사진기의 경로에 따라서 호흡하다보니 생긴 능력을 보통 작가라면 간단하고 두리뭉실하게 설명할수있습니다.
    그리고
    카르마의 힐튼검 완성또한 생사의 전투를 통해서 큰 깨달음을 얻어서 발휘하게 될수있다고 쉽게 말할수도 있습니다.

    헌데 강승환작가는 "아~ 그럴수있겠구나." 수긍이 갑니다.
    바로 이차이가 열왕대전기라는 작품과 다른 작품과의 다른점입니다.

    조금이라도 책을 써보신다면 느끼실겁니다.설명문의 어려움을...
    그리고 바로 이 설명문 자체가 열왕의 시작이자 끝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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