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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음...이제 감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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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상님의 작품 대부분이 패턴은 비슷하나 다 재미있게 봤었던 기억이 나네요. 지금은 뭘하고 계실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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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뭐..
대부분의 작품이,
혈도 하고 , 무공 몇가지 배우는거 설명하는데,
전체 분량의 절반이 날라갔었던 기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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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고 익히는데 절반이 아니죠. 거의 전체분량 입니다.

'그리고 그가 쳐다 보니 악당은 해골이 되어 있었다. '
끄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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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상님의 아스트랄한 설정의 매력은 참...
그렇게 개성있는 작가분이 오래전에 활동하셨다니
믿을 수가 없습니다.
백상님 세계관에선 환허합도 수준이 중수;;;

진짜 고수들은 다 정신무도의 세계에서 허우적...
내공은 60갑자 넘어가니 아무 쓸모가 없어지고요.
화산문화는 정말 재밌게 봤던 기억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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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류라...겉만핥는정도 아닌가요? 죄다 천재가 좀 색다는 무공을 익히는 수준에 불과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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