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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4

  • 작성자
    Lv.98 궁극대박
    작성일
    09.11.26 17:31
    No. 1

    1권에서 직접적인 복수 당사자들 다 때려죽여서 그런지 2권부터는 복수의 의미가 별로 와닿지 않더군요. 실제로 2권부터는 당사자에 엮인 세력이라고 앞길 막는다고 다 죽이고 다니던데.. 솔직히 억지입니다. 2권까지는 그렇다 쳐도 3권은 정말.... 큰세력에 포함된 분타나 전투부대 1개 조지고 한권이 끝나는데 욕나오더군요. 이런 식의 스토리 진행이면 비뢰도처럼 살살 엮어서 20~30권도 쓰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3 流水行
    작성일
    09.11.26 17:38
    No. 2

    갑자기 3권에서 염소소를 보고 내동생이랑 닮았다고 하는 부분이
    참 뜬금없이 느껴지더군요.
    히로인 확정을 위해서인지는 몰라도 걸리적거리는 놈들은 아무나 다
    죽여놓고 여자들한테는 참 관대한 것도 뭔가 부자연스럽게 보이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고추장국
    작성일
    09.11.26 20:43
    No. 3

    무협에 '홍길식' 이런 이름 나오면 작가의 무성의가 느껴지죠.
    한국 배경 소설이라면 문준호나 허참이란 이름이 뭐 그럴수도 있겠다지만...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60 코끼리손
    작성일
    09.11.27 00:55
    No. 4

    나름 볼만은 하죠. 양파같은 주인공의 매력;;
    솔직히 복수는 이미 2권에서 끝났다고 봅니다.
    주인공의 심화가 세상으로 뻗어나가는 거지요.
    힘이 있는 자는 변화를 주도할 권리가 있습니다.
    그런 걸 감안하면 나름 이해는 되더군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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