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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Comment ' 20

  • 작성자
    아나룬
    작성일
    09.11.20 02:30
    No. 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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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에밀리앙
    작성일
    09.11.20 03:01
    No. 2

    스파르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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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3 반반무마니
    작성일
    09.11.20 04:14
    No. 3

    디스 이즈 당파르타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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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43 히키코모리
    작성일
    09.11.20 05:17
    No. 4

    오늘 1권 절반정도 보고 접었습니다. 그냥 개인적으로, 어린 여아를 뱅뱅 돌려가는 설정이 싫어서요. 소중한~ 이들을 위해 어쩌구 하길래 오 뭔가 가슴속부터 끓어오르는 소설인가 했는데.. 판단 미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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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김하린
    작성일
    09.11.20 09:25
    No. 5

    전체적으로 독자의 공감을 얻어내는 데 실패한 것 같더군요. 설정의 타당성이나, 인물들이 하는 행동의 타당성이 많이 결여되어 있었습니다. 당연히 계속 보면서 고개를 갸웃거리게 만들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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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7 滄海一粟
    작성일
    09.11.20 09:52
    No. 6

    왠지 이계독존기의 군천악이 생각이 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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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고추장국
    작성일
    09.11.20 10:31
    No. 7

    밑의 감상은 맛깔나고 보기 좋다고 하던데...'취향차이' 아닌가요?
    마교 보다 좀 독해도 강한 아이만 얻을수 있다면 좀 죽여도 되지.. 취향차이 아닌가요?
    당천기도 사실 좀이 쑤셔 죽을라 했는데 가족핑계 대고 탈출해서 이젠 자유다!.... 가족이 좀 죽어도 뭐...취향차이 아닌가요?

    뭐 그렇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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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품행방정
    작성일
    09.11.20 10:34
    No. 8

    취향차이라기보다 작가의 개연성없음이 문제인거같은데도 저도 좀 봤는데 이건 설정을 너무 무리하게 잡았다고 봅니다. 비장함을 강요하려면 거기에 맞게 설정해야지... 이건 좀 아니다싶은데요? 취향차이를 넘어선 거부감이 들거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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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7 베지밀냥
    작성일
    09.11.20 12:47
    No. 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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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1 네잎크로버
    작성일
    09.11.20 14:33
    No. 10

    뭔가 조금 무서운 글이로군요. 가끔 가다 있는 그런 무리수를 던지는 설정을 한 그런글인듯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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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3 반반무마니
    작성일
    09.11.20 14:46
    No. 11

    요즘은 소설속의 살인에 대해서 참 관대해지는 것 같아요. 설정대로라면 존속살인인데 취향이라는 이유로 그걸 타당하게 받아들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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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5 타이레놀ER
    작성일
    09.11.20 19:32
    No. 12

    취향차이란 말이 무슨 마법의 단어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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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3 늑돌파링이
    작성일
    09.11.20 19:52
    No. 13

    확실히... 마교에서도 이렇겐 않할듯... 이책은 개연성과 타당성이 많이 부족한 느낌이죠... 언제까지나 '소설이니깐' '취향차이이니깐' 이란말이 방패가 되긴 어려울듯 합니다... 이 책은 정말 무리수가 심한 책으로 보였음 전 당천기 죽는 부분에서 손 놓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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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서드
    작성일
    09.11.20 20:51
    No. 14

    이거 머... 요즘 가만히 장르소설을 보다보면... 칼하나 차고 있으면 살인면허 딴것 같은 .... 무슨 협객을 빙자해서 산적이니 마도니 하면서 마구 죽여대는데.. 생명에 대한 소중함은 일언반구도 없습니다. 현실에서 살인자에 대한 성토를 하기전에.. 간접적으로 그러한 죄책감없는 무의미하고 무차별한 살상에 대한 타당성 있고 설득력 있는 전개를 해주었으면 하는 바램이 크죠..

    개인적인 바램입니다.

    아무리 강호의 냉혈무정한 세상을 다룬다지만 너무 쉽게 살인에 대한 묘사가 이루어짐에 솔직히 자라나는 새싹들이 이걸 읽고 어떤 식으로 변해갈지가 두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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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Draka
    작성일
    09.11.20 22:05
    No. 15

    소설을 보지않고 왈가왈부하는게 웃기는 행동임은 알고있습니다만...
    감상글을 보고서 든 감정은 이 책에서의 당가는 마교로 몰려서 망하지 않은게 이상한것 같습니다. 다른 문파에서 알게되면 당연히 이건 강호의 공적이 될꺼 같네요.
    설정도 설정나름이지 가족을 죽인다니... 그 말만 들어도 그냥 분노가 생기네요. 이런 설정은 저로써는 절대 받아들일수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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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8 悲戀歌
    작성일
    09.11.20 22:38
    No. 16

    헉 그정도면. 정도문파가 아니라... 어디 희대의 악당같은
    주인공한테 발려서 주인공을 영웅으로 만드는데 일조하는..
    피를 주식으로 삼을만큼 잔인한 사파 문파 같습니다.;
    진짜 마교도 혈교도.. 저런 짓은 안할것 같네요.;;
    ㄷㄷㄷ 무섭네요.;; 어디 인육을 즐기는 괴물들의 문파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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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8 얼라리
    작성일
    09.11.20 22:53
    No. 17

    강호의 당당한 혐객이, 친족이 간살당했다는 것에 격분해서 강간범의 문파(세가였나?... 하여튼)에 찾아가서 실랑이를 벌입니다.
    범인을 내 놓으라는 거겠죠? 아무튼, 그러다 뜻대로 일이 풀리지 않자... '갓난아이부터 노인까지' 문파 내의 사람이라면 아이, 노인, 여자, 하인 가릴 것 없이 모조리 참살합니다.
    그러고는 장렬하게 '불쌍한 내 친족아... 내가 너의 복수를 갚았다(정확히 기억나지는 않으니 대충 비슷한 뉘앙스)'는 식의 대사를 하면서 떠나가다가...
    다시 또 이 사건(문파 몰살)에 격분한 다른 무인들이 몰려와서 이 협객을 살해하죠. 그리고 이 사건으로 인해 여러 문파간의 갈등이 심화되고, 전면전이 시작되는데...

    여기까지가 바로 어떤 소설의 이야기가 시작되는 도입부, 프롤로그인데... 차마 더이상 페이지를 넘길수가 없더군요.
    이름 있는 중견작가이고, 저도 재미있게 본 작품을 많이 쓰신 분인데도 불구하고... 취향차이를 떠나서, 너무나 생명을 가볍게 여기는 내용에 더이상 읽을 수가 없었습니다.

    단순히 제 취향이 이상해서일까요?

    요즈음이라고 할 것도 없이, 무협소설의 폭력적/성적 표현의 문제는 계속되어왔지만, 요즘에는 특히나 더 심해지는것 같네요. 어디까지 가려는 것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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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44 風객
    작성일
    09.11.20 23:29
    No. 18

    중고등학생들도 장르소설을 많이 빌려보는데.
    쩝~ 요즘 소설들 보면 도를 지나친작품이 간간히 있는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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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9 LBM
    작성일
    09.11.21 18:03
    No. 19

    저도 이계 독존기가 생각 나더군요...

    이계독존기가 문피아에서 엄청까였지만...
    이글을 보고는
    이계독존기가 엄청 잘쓴 글이다라고 생각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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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0 비밀경찰
    작성일
    09.11.21 21:25
    No. 20

    주인공 일행과 한판 붙는다는 소문이 난 이후에 당문이 멸문에 가까운 피해를 입었는대 무림맹에서 흉수를 찾을 수 없어 흐지부지 넘어간다는 부분에서 좀 어이가 없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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