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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전 다행히 4권을 봤지만 미리니름을 심각하게 쓰셨네요 특히 밑에서 9째줄부터 4째줄까지는 너무 적나라하게 쓰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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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라프스님 // 저 부분을 쓰려고 쓴거라소 빼기는 좀 그렇네요. 으음.. 괜찮지 않을까 싶었는데 확실히 저 부분이 이야기 전체의 흐름을 바꾸는 부분이니 그렇네요. 일단 제목이랑 앞부분에 경고글을 붙였습니다. 지적 감사합니다.
아무래도 4권에서 가장 핵심적인 부분인지라 ^^; 개인적으로 두 세력의 합류를 엄청 기대했는데 [특히 여동생이라던지 여동생, 여동생같은 부분을...] 많이 아쉽더군요
이런 전개는 특이했습니다. 보통 환생해도 가족들은 모르거나 그냥 전생(능력)이라 생각하는데 풍수사의 가족들의 '귀신 쒸였구나'라는 행동은 지금까지의 소설들과는 달라서 재밌었습니다. 현실적으로 생각해보면 그 가족들의 생각이 맞을거 같다고 생각 되더군요. 그렇다고 속이고 이용해 먹을려드는게 옳다는건 아니지만 가족들의 행동이 무조건 나쁘다고는 못하겠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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