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이상하네요.
감상란은 하루에 적게는 3개에서 많아봤자 10개 정도의 글밖에 올라오지 않습니다.
책을 읽고서도 감상문을 쓸 생각을 잘 안한다는 거지요.
도배라고 주장하시는 분들 별호를 검색해보니 감상글을 많이 쓰신분은 손에 꼽기도 무안할 정도네요.
문피아 대부분의 사람들은 나름 책 수백권 이상 읽었다고 자부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윗분들도 마찬가지겠지요.
감상글의 내용이 어찌되었든 크게 문제가 있다고 보여지지도 않고, 작성자가 야뉴스비님 한분이라는거 뿐이지 문제될거 없다고 봅니다.
도배라고 생각되고 아니꼽게 생각하신다면 여러분이 감상글 많이 쓰셔서 밀어내면 되지요.
청소시간에 청소 안하고 노닥거리기나 하는 녀석이 다른 친구에게 청소 건성건성 한다고 뭐라하는거 같습니다.
저는 감상란 자주오지도 않고, 감상글을 쓴 적도 없습니다. 그냥 종종 들러서 한두개 읽다가 가는 사람인데 댓글이 10개 넘게 달렸기에 신기해서 왔더니 별 일이네요.
음 연속으로 글을 올렸다고 해서 이렇게 될줄은 몰랐네요 ㅡ.ㅡ;
의욕이 너무 넘친듯. 갑자기 필받아서..
근대 처음 글 올린건 오후 1시30분 이고 마지막에 글올린것은 저녁 6시 20분 입니다 총 14개 이고요 (맞나?) 일하면서 틈틈히 올린것 뿐이고 그 사이에 다른 사람이 글을 올리지가 않아서 도배 형식이 된거 같은데 (물론 약간의도한바는 있었습니다 인정합니다 ) ㅡ.ㅡ;;; 본의 아니게 물의를 일으켜서 죄송합니다만 제가 그렇게 큰 잘못, 제명을 논할정도의 잘못을 한것 같지는 않습니다. 뭐 의욕이순간 넘쳤고 방침을 몰랐던 무식이 죄죠.. 다만 저녁 8시 이후에 올렸으면 중간에 다른 분이 글을 울려서 중간 중간 다른분의 글이 있었으면 그때도 도배라고 하셨을지, 할할
그동안 읽었던 책들의 대한 감상을 정리 하고 싶어서 올린것뿐이고 앞으로도 여껀이 된다면 더 많은 글을 올릴겁니다
다만 도배형식이 되지 않도록 자제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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