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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10

  • 작성자
    Lv.56 댓잎소리
    작성일
    09.10.30 16:46
    No. 1

    잘 질르셨네요.^^ 이 책 등장 인물들을 통해 내 자신의 이야기를 읽을 수가 있어서 더 좋았습니다. 내가 누구였으면 어떻게 했을까 생각하니 흥미롭더라구요. 그 첫 놀이로 차수경을 통해 내 모습을 보고 있습니다. 둔저님도 해보세요. 무척 짜릿할 겁니다. 헤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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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2 포필
    작성일
    09.10.30 18:58
    No. 2

    그런데 궁금한게 하나있는데 스포일러일수도 있으니 아직 안보신분들은 뒤로가기좀..아니면 제리플만 빨리 내려서 읽지말아주길..

    그 서문가문의 여동생녀석.. 그녀석은 도대체... 임화평의 전생의 라이벌인녀석이 서문가문의 여동생으로 환생한겁니까? 그러다가 아빠한테 강간당하고 기억되찾아서 뭐 발굴할때에 몰래 이상한무공만들어서 아빠한테 배우게한건가요.. 죤나 헷갈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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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9 둔저
    작성일
    09.10.30 20:28
    No. 3

    네타가 될 듯 해서 쪽지로 답변을 드렸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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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4 까막까치
    작성일
    09.10.30 20:33
    No. 4


    둔저님 이러시면... 댓글 삭제해야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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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5 모노레
    작성일
    09.10.31 00:37
    No. 5

    근데 의외로 초능력이 상당히 약했던게 아쉬웠네요 무공vs초능력은 초능력의 완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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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9 후회는늦다
    작성일
    09.10.31 02:30
    No. 6

    태클 하나만.... 일단 작가님이 언급하신게 무적자는 3부작 연작에서 2부에 해당한다고 하셨습니다. 1부는 안 쓰시고, 임화평의 과거가 1부에 해당하겠죠... 그러므로 다음에 나올 이야기는 아마도 3부가 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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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9 둔저
    작성일
    09.10.31 11:49
    No. 7

    흐흐흐 그렇기는 한데 <추살자>의 경우 <무적자>가 나온 시점에서 이미 나올 확률이 극히 적은지라 제외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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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7 대별
    작성일
    09.11.01 11:31
    No. 8

    오 오~ 무적자가 3연작 중 2부였군요!
    개인적으로 현대판 장르 소설중 가장 맘에 드는 작품이었는데
    기대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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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5 쿠마이라
    작성일
    09.11.03 10:44
    No. 9

    정말 재미있게 보기는 했지만. 임초영과의 과거 추억을 좀더 넣어 좀더 애틋함을 느끼게 했다면 더 좋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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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84 샤이
    작성일
    09.11.04 09:32
    No. 10

    임초영과의 애틋함은 충분하다 못해 넘친다고 생각됩니다. 거기에서 감정이 오버된다면 더 많은 분들이 읽기를 포기하셨을 겁니다. 초영이 죽이지 말라는 의견이 엄청났거든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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