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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흐흐흐 지금 책가방 속에 있습니다. 두 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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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다 봤는데, 18권 후반부터 나오는 고진천의 깽판은 좀 멍한 감이 없잖아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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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내는 이유는 책이 넘 늦게 나와서 라고 생각 합니다
약속도 ... 이유라는 생각
하지만 진짜
화내는 이유는 이 책을 못 읽어서가 아닐까?
정말 사람 푹 빠지게 합니다.
18권에서~ 훅
19권에서~ 훅
20권하고 21권이 없는 현실이 우울 할뿐 입니다...
저만에 생각 입니다...
아침부터 지금까지 아무 것도 못했어도 지금 좋은걸 이렇게
^^ 즐거운 하루 되세요
문피아 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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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아, 용돈 모아서 이 책을 사긴 사야 하는데, 십육만원이나 들 생각을 하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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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키아의 일은 실망스럽더군요, 왜그를 그리 키워주는지 더구나 분노의 정령어쩌구 할때는 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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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권당 쪽수도 적은데 내용이 너무 별거 없더군요. 이글도 은근히 잘 늘이는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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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권 292쪽, 17권 291쪽...
18권 286쪽, 19권 291쪽...

페이지수는 별 차이 없는데 지질이 바뀌어서인지 많이 얇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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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방금 잘읽었는데. 흐음 루키아 얘는 뭥미? 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원래 분노를 해도 가우리쪽이 해야하는데 얘가 더 성질내네.. 라는 생각이 들어군요.
물론 맛있는 먹잇감이라 좀 기워주려나 했는데 너무 키워주는 감이 있지않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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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재밌었습니다....

이 말 밖에 나오지 않습니다..

읽을 때마다..그 페이지를 다시 보는...

가슴 속에 울러거리는..그 어떤 무언가가....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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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든 한놈은 키워주긴 해야죠. 고진천은 이미 먼치킨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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